어느날 우연인지 인연인지 모르는 준하라는남자아이가 내앞에나타났다.
그아이는17이고 나의나이는18 이지만 그아이가 한없이 애기같이보엿다.
말없으면"누나야~누나야~"불르고 대답없으면 끝까지 불르고 또 안오면 몬가허전한 느낌이 나게 만드는 그 아이는 준하다.
연하한테 고백을 받아본건 처음이라 받아야될지 받지말아야할지 솔직히 몰랐다.
애들은 하나같이 연하랑사귀면 너가 다해줘야해 너가 다 사주고 징징거리는거 다받아주고
얼굴도 애기같구 남자로 보이지않을수도잇어 사귄다해도 그냥 동생으로만 보일수도있어라고 다들말한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그냥 동생같구 남자같은 든든함이나 어른다운 모습은 아직 보지못했다. 아니 쫌있으면 그아이가 먼저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기도한다.
어느날 준하가 네이트판 들어가서 자기가 올린글을 보라고 해서 얼마나 멋진글일까? 라는 생각으로 켜서 봤는데 그 글은 다름아닌 고백글이였다. 근데 막상받아보니 머리가 멍해젔다. 근데 어떤면으로는 준하라는 이아이가 너무 멋저보이고 어른스러워보였다. 그리고 고마웠다
준하야! 아직 중딩같구 말투도 아직애기같구 톡으로 말하는거봐두 때쓰는것두 아직 있는거같아
내가 너무 어리게봤나? 겨우 한살차이가지구..ㅋ
아근데 너가 판에다쓸때 컴터로그냥쓰는건데머가떨려하고 별느낌없었는데 막상쓰니까 무지떨린다.:::::::::::::::::::::::::::;;;;;;;;;;;;;;;;;;;;;;;;;;;;;;;;;;;;;;;;;;;;;;;;;;;;;;;;;;;;;;;;;;;;;;;
이제 우리 많이 놀러다니궁 사랑나눌꺼만 남았넹!!ㅎㅎ 누나가 부탁이있는데 준하가 지켜줬음 하는거!!! 때쓰지말기!! 지켜줄수있겟징?흫![]()
준하가 누나 많이 사랑해주듯이 누나도 많이많이 사랑해!! 오래가자~~!!
자주만나궁ㅋ
누나도 학원때매 바쁠수도있지만 그래두 시간내서 같이 자주자주 만나장 꼭 숨바꼭질두 보구!!!!!!!!!
준하한테 맛있는것좀 많이많이 얻어 먹어야지!!!!!
미리 고마웤!!!!!!!!!!!!!!!!!!!!!!!!!!!!
아!!!그리고 준하야!! 힘든일있거나 고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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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태 먼저말하기!!!
재밌는일있으면 같이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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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다!!!!
스 릉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