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리스마스두 몇분 안남았군..
어제 이브였지..참네..몇주전부터 약속했던..남친..
만났지..영화보자드만..영화표두 예매두 안해놓구..
무신영화..할수없이..방황하기 싫은터라..예전에 지여친이랑같던 해상도론가..머신가...
바다보러갔지..
바보..밤일이라 무지 헤매드만..가긴갔지..근데 머야..안개가 자욱히 껴서..바다켕이는 물두 안보이드만..
휴~~~슬슬 열이받기 시작했지..더 화가난건 2시까지 들어가봐야한다는거야...일때문에.
무신 그나이에 겜방서 일하냐구...짜증이드만..늦기전에 출발하자구했지..
이런바부탱이..그쪽 동넬 몇바퀴돈지 몰라..얼마나 헤매붓을까..내얼굴 굳어지며..이렇게 보낸것두 열받은데..길두 잃어버리구.집에빨리가ㅡ자구싶은 맘뿐이드라.더웃긴건..기름이 엥꼬 날라구한다는거야..
그런 산중에..기름 엥꼬나..밤새떨거 생각하니..눈물나드만..지나가는 차 세워서 묻자구했지..그래서 그남자차 따라서 겨우갈수있었지만..기름이 언제 우릴 배신할지 몰라..가슴 졸였오..
시골은 12시믄 주유소 문닫드라..겨우 광주까지와서 기름넣구..와~~~다행이였지..
그녀석 뻘쭘하드만..암튼 짱났어..우째..나에게 올핸 좋은일이있을까했지..
팔자가 박복하니..우~~씨~~그넘 어제부터 연락없네..
하긴 우린 한달에 한번두 만날까 말까하는 커플인디.....
이런 사일 무신 사이라해야하나..내가 상처가있어서 갤 만나지 만약 미스였담....짤없다..
그래서 넌 언제나 나의 친구밖에 될수없는가야~~~바보야~~~
너땜시 오 이브는 참 엽기였다..내년엔 우리 절대.만나지말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