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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아발론 튜브 구매..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

희희맘 |2013.08.21 03:57
조회 647 |추천 1

8월 9일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
어디에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티몬에서 아발론 튜브를 구매해서 상태 확인 안하고 휴가때 가지고 갔다가 튜브에 바람을 넣던 중 햇빛가리개가 펑크가 나있다는걸 알게되어 사용도 못하고 집에 도착후 as 아니면 교환하려고 9일 오전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맨처음 박스를 보고 아발론에 전화를 했더니 수입업체라며 판매업체를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번호가 핸드폰 번호라서 이상하다 싶었지만 연락을 했죠.
업체여직원분이신건지 여자분께서 전화를 받더군요

나.."아발론튜브를 티몬서 구매햇는데 햇빛가래기가 펑크가 나있어서요"
업체.."언제구매하셨죠?"
나.."7월달 초같은데 확인을 안하고 이번에 휴가때 알았어요"
업체.."구매기간이 오래되서 착불로 보내드려요 "
나.."얼마안됏는데 기준이 몇일인데요?"
업체.."7일이요 그외엔 착불로 보내드려요"
나.."부피도 크고 해서 확인을 바로 못했는데 그쪽분은 바로바로 확인하시나봐요?"
업체.."티몬에 문의하세요"

 뚜뚜뚜-------
갑자기 끊긴 전화에 황당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첫마디가..
업체.."왜 전화하셨어요?"
나.."지금 어디서 이런식으로 전화를 받으세요!"
업체.."야 닥치고 끊어"
 뚜뚜뚜--------
너무 어이없어서 다시 했습니다..
받더니 대기중 전화처럼 돌리더군요..

다시 걸었습니다..
안받습니다..

티몬에 전화했습니다..컴플레인 걸고 어떻게 할껀지 확인전화 달라고 한지 두시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티몬에서 업체랑 통화했는데 제가 먼저 욕하고 반말해서 자기도 그렇게 했다며ㅡㅡ
판매처는 그럼 안되냐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서 티몬에서 업체 담당자와 연락처를 받고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 담당자와 대표번호 끝자리 8177이 번호는 절대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할수없이 그 여직원분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더군요
업체.."여보세요"
나.."아까 오전에 통화했던 사람인데 욕 먹었던 사람이요! 제가 욕을 했다고 하셨던데 제가 무슨욕을 했나요?"
업체.."그거 따지려고 전화했어요?"
순간 진짜 벙찌더군요!
그리고서는 심심하신가본데 심심하면 여기서 이러지말라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다시 했습니다.이렇게 두세번 계속 끊어버리더군요!
도대체 제가 무슨 욕을 했냐 물으니 저말고 통화하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욕한게 기억이 안난데요

 근데 욕을 했다는것만 기억 난다더군요
집요하게 자꾸 업체에 전화해서 방해하지 말고
교환 받을꺼면 조용히 받고 안그럴꺼면 그냥 있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언성을 높여 말하니 이런식으로 하면서 고객 대접 받을 생각하냐 말하더라구요
제가 업체 사장을 바꾸라니 자기랑 얘기하라며 바꿔서 뭐하게요 말하길래 당신 해고하라고 할꺼라고 했더니 누가 제 말을 믿고 자기를 해고하겟냐며 비웃더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통화하는 내내 이런식으로 모진 모욕감을 들어야 했습니다

티몬을 믿고 아발론의 제품을 믿고 산것이였는데 교환 한번 as한번 받으려다 저는 이런일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녹취를 못했다는 이유로 저는 어디에도 하소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티몬에 업체의 사과요구 할것을 말했지만
파트너쉽 관계이므로 요구는 하겠지만 강요 할순 없다하고 패널티에 관한 부분 역시 공개할것을 말했지만 계약상의 문제로 공개 못한다하더라구요
결국엔 그냥 환불처리 해줄테니 그걸로 제 억울함은 끝내라는거 이거더라구요..
이런일이 생길 줄도 모르고
녹취를 못한게 정말 한스러웠습니다!
금요일 오전부터 이런 벙찌는 일이 생겨 지금까지도 한숨이나오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립니다
여직까지 살면서 이래 억울한 일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업체인건지 제가 정말 욕이라도 했으면 입에 담지못할 말들을 저는 들어야 했을듯!!

진짜 화나고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는 없을겁니다!
장염으로 아픈애 데리고 하루종일 전화랑 씨름 했습니다.. 아직도 업체에선 당당하게 제가 욕을 했다하며 사과를 못한다 입장이더군요
쇼셜에 아발론이 런칭되서 뜨자마자 구매했었는데 기뻐했던 그 순간은 잠시 아발론 생각하면 이제 화부터 나려고 하네요
이런경우 도대체 어찌 어디에 하소연해야되는건가요

어제까지 티몬에서는 적립금 10000원을 자기네 마음대로 넣어준뒤 제가 책임자와 전화 통화 요청을 해도 일체 전화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상담직원분들은 순차적으로 일을 진행해서 전화가 늦을수 잇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사건 터진 날에는 수차례 전화가 바로 바로 오더니 .. 지금은 제가 통화 요청 이틀이 지나도록 깜깜무소식인 티몬이네요..

티몬이나 .. 그 업체나 정말 고객을 뭘로 생각을 하는건지..티몬의 소비자 고객만족도 1위라는 말이 참 씁쓸하게 만드네요..

그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지 ..휴.... 

제가 미처 물건의 하자를 확인하지 못한 죄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일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현명하신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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