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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원할하게 하고싶습니다.

Smooth |2013.08.21 11:21
조회 403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흔한 흔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여자친구와의 마찰로인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를 요약하자면, 저는 3년전 결혼은 한번하였고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주위사람들이 반대한 결혼을 저는 저만 좋다고 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으며 결혼을 강행 하였고 결과는 잘살겠다 다짐했지만, 2개월정도 살고 헤어지게 되었지요.

거기에 사실혼 관계에의한 위자료 소송을 2년간 진행하였구요. (호적은 깨끗함.)

 

어린나이에 힘든 경험을 하면서 2~3년을 그렇게 흘러 지금 여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흰 5년전에 알고 지내던 그냥 안부를 묻는 사이였고, 지금은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귄지 6개월동안 사귀고있습니다. ing...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며 여자친구는 지방에 살고 있구요. 생활도 전 서울에서 직장

여친은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 정도뿐이 안되지요.

처음 사귈때 망설이긴 했습니다만, 서로 멀리 살다보니 이해할부분도 많을것이며,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서로 호감있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니 괸찮다 싶어 사귀게 되었구요.

 

여친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가 먼저 좋아하고 자기가 먼저 사랑하고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구요.

 

제가 워낙 무뚝뚝한편이라 표현을 하는게 서툴긴 합니다.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 말도 헛나오고 기분풀어주려고 장난치면 제가 말하는건 장난으로 받아주질 않네요.

아직까지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싸우는패턴은 같습니다.

- 서로 멀리 떨어져있을때...

- 주말/공휴일에 만나고 헤어질때...

-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때...

 

항상 이야기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있을때, 여친이 아프거나 보고싶다고 할때 정말 미안한 마음 뿐이 안듭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기 때문에 미안하다.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이런말만 수차례 합니다. 그말말고는 말도 안나오고 어떻게해야하나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요.

 

일도 마찬가지로 업무특성상 통신쪽일을 하다보니 고객들이 토요일에 원하면 토요일에 해줄 수밖에 없는데 토요일에 일을 하게되면 1주일에 한번 보는거 보지못하니 여친은 화만 내고 이해를 해주질 않네요. 일이 자기보다 중요하다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일하는거 제외하고는 여친한테 잘할려고 노력하고 주말에는 만날려고 하는데 그게 어긋나면 전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이 되버리죠..

저보고 넌 나한테 관심이없다. 내가 더 좋아하니깐 넌 자기한테 그러는거다. 그래서 넌 일을 먼저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결혼이야기도 당연히 나오는건 당연하지요.

저도 결혼 하고싶습니다. 한번실패했다고 두 번 실패하라는법은 없지 안잖아요. 행복해지고싶구요. 그게 현제 지금 여친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전 한번 불효를 지은 죄인으로 혼자또 결정하고 할수 없는 부분이라.. 여친과 저희 부모님과의 만남을 갖으면 좀더 여친이 저를 받아주고 이해해줄거니 했습니다.

부모님과 여친은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서로 어머님도 좋아하고 여친도 어머님을 좋아하고

걱정과 달리 좋게 마무리를 하였는데..

 

제가 이번에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지금회사 사장님이랑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1개월지낫고 매출도 없으며, 지금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매출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형편이 가지고있던 돈들은 빚을 갑는데 다 사용했구요.(전에 결혼과 법정싸움으로인해)

0원으로 다시 시작하고있습니다. 마이너스부분은 없으며 이제 다시시작이다 생각하며,

여친에게 내년 가을쯤 내가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그때 결혼하자 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자기 나이도 있고 전에 저에 과거를 말하면서 그여자랑은 없이도 했으면서

자기하고는 왜 못하냐고 그럽니다. 그소리 들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아프네요.

여친은 저보고 자기 생각은 안해준다고합니다.

 

저도 하고싶습니다. 결혼 어릴때부터 어머님 혼자라 친구들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화목하게 사는거 보고 저의 꿈은 다름아닌 소소하게 내가정 화목하게 지내는게 꿈인사람입니다.

근데 지금은 모아둔것도 없고, 집안형편도 좋지않아 회사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저에 이런 상황을 여친한테 어필하며 조금만 참고 이해해 달라고 호소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다 저만의 생각이라하며 여친은 이해를 못한다구만 합니다.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잘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뚝뚝에 일한다고 관심많이 갖어주지못하고 표현잘 못하고.. 잘알고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 많이 사랑합니다. 표현은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하고 있구요.

같이 살고싶고 평생하고싶습니다.

 

제가 한여자를 대려와서 먹여살리고 하려면 어느정도 돈은없어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되면 하고싶은데 제가 저만 생각하는건가요? 전 여친생각해서 그러는거라고 말하는데

여친은 자기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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