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
너무 오랜만에 글을 가지고 돌아온것같아요
미안해요
세상살기가 참 빠듯하네요
강아지들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어요
온종일 코찔찔이가 되어있네요
어떻게된게 한해도 거르지않고
여름감기랑 맞선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날일수록 건강챙기세요
아니면 내꼴날 수도 있으니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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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우리 큰할아버지이야기를 봤을거야
오늘도 꿈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내가 꿈이 좀 잘 맞는편이야
얼마전
꿈을 꿨는데
로또를 맞추는 꿈이었어(이런꿈좋아♥)
번호를 하나씩 맞춰가는데
번호가 뭔가 이상한거야
하나같이 번호들이 육두문자같은 것들로만
이뤄져있는거야
무슨 이런 개떡같은 꿈이 다있나
욕에 욕을 한바가지 퍼부으면서
잠에서 깼어
난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겨버렸어
(그래 알아, 내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해..)
본래 로또를 잘 하지도 않거니와
인생 철학이 일한만큼 벌자
뭐 이런거라
암튼
그날 이상하리만치
꿈이 너무 생생해서숫자를 잊을 수가 없는거야
로또는 안샀는데
그날따라 로또 당첨번호가 궁금한거지
너무 생생하니까
근데
당첨번호가
진짜
육두문자같은거야ㅋㅋㅋㅋ
18, 27, 28 등등
망했어.....ㅜㅜ
살걸.....내로또.....
1등은 아니었어도
그래도 용돈정도
내발이되어주는 기름먹는 하마인
내차의 밥비는 되었을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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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정말 로또를 해봐야할것 같아요
이 좋은 촉때문에
몇번 당첨이되긴했는데
1등되면
밥한번 먹을까요우리?
오늘은 핸드폰 베터리가 없어서
짧은걸로 준비했어요
담에 더 재밌는 에피소드 가지고 올게요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