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기가 밥을 집에서 차려준다고 여친이 사는 오피스텔로 슝 갓습니다..
날씨는 무척덥지.. 오자마자 여친한테 물좀마실꼐하고 냉장고 열고 작은 페트병에 보리차가 잇길래 마셧는데 5초되니깐 갑자기 맛이 뭔가가 이상햇습니다 .... 이미 한모금 삼킨상태....ㅅㅂ ㅋㅋㅋㅋ 약간 비린내도 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시원해서 별이상없어서 한모금더마시고 냉장고 넣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뒷맛이 이상해서 화장실에서 나온 여친한테 물엇죠..
나: 이거 보리차 아냐? 옥수수차냐? 뒷맛이 웰케 써~
여친:.......그 ,그 거 마신거야/!!!!!!?!!!!!!!!!! (충격과 동시에 입을 못다물고는)... 그거 낼 병원에 검사받으려고 미리 오줌 받아놓은거야............................ㅜ....................................
나: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바로 화장실로 가서 입을 가글하듯이 한 30번행궛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와서 냉장고 있는 웰치스 따서 연속으로 한방에 원샷햇습니다 ㅋㅋㅋ
원망햇지만 여자친구 집이라서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이 냉장고에 자기 소변을 나둔건 첨봅니다 ㅋㅋㅋ
근데 냉장고 나둬서 시원해서 그런지 비린내보단 시원한데 쓴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애피소드를 만들고 저녁을 맛나게 먹엇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