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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오줌을 마셧습니다 ..ㅠ

야이야이야 |2013.08.21 17:52
조회 64,047 |추천 38

 여친이 자기가 밥을 집에서 차려준다고 여친이 사는 오피스텔로 슝 갓습니다..

 

날씨는 무척덥지.. 오자마자 여친한테 물좀마실꼐하고 냉장고 열고 작은 페트병에 보리차가 잇길래 마셧는데 5초되니깐 갑자기 맛이 뭔가가 이상햇습니다 .... 이미 한모금 삼킨상태....ㅅㅂ ㅋㅋㅋㅋ 약간 비린내도 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시원해서 별이상없어서 한모금더마시고 냉장고 넣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뒷맛이 이상해서  화장실에서 나온 여친한테 물엇죠..

 

나: 이거 보리차 아냐? 옥수수차냐? 뒷맛이 웰케 써~

 

여친:.......그 ,그 거 마신거야/!!!!!!?!!!!!!!!!! (충격과 동시에 입을 못다물고는)... 그거 낼 병원에 검사받으려고 미리 오줌 받아놓은거야............................ㅜ....................................

 

나: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바로 화장실로 가서 입을 가글하듯이 한 30번행궛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와서 냉장고 있는 웰치스 따서 연속으로 한방에 원샷햇습니다 ㅋㅋㅋ

 

원망햇지만 여자친구 집이라서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이 냉장고에 자기 소변을 나둔건 첨봅니다 ㅋㅋㅋ

 근데 냉장고 나둬서 시원해서 그런지 비린내보단 시원한데 쓴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애피소드를 만들고 저녁을 맛나게 먹엇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천수38
반대수91
베플ㅋㅋ|2013.08.22 10:38
근데 글쓴이 조카 조아하는거같아보임 기분 좋아보이네ㅋㅋㅋㅋ
베플|2013.08.22 05:12
환자 1일 소변을 채취해서 하는 검사도 있어요. 외래환자의 경우에 병에 보존목적으로 약품을 살짝넣고 하루 소변을 전부받아오라고 하는검사 있던데요;; 그냥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베플저런|2013.08.22 14:51
센스없기는~ 바로 딥뽀뽀해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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