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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년이야기빡침주의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읽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그래서 그런지 글솜씨가안좋은데 이해부탁드려요

편의상 음슴체로 ㄱㄱㄱㄱㄱㄱㄱㄱ

 

 

난 지극히 평범한 중3짜리 여자임

중2때까지만해도 학교생활이 더할나위없이좋앗슴

근데우리반에 어떤 개ㅅㅂ년이잇슴

걔를 침년이라하겟슴 왜냐면 얘기할때마다 항상 침튀기는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새학기초기때는 애가 되게 얌전?하고 튀는편이아니엇슴

얘가 중2때까지만해도 눈이안뛰고 나쁘게말한다면 찐따엿음

난 솔직히 찐따 일진 평범한애 병신등등 막이렇게 사람나누는걸 무~지싫어함

그냥 난 두루두루 반애들이랑 다같이노는걸 좋아함

 

 

 

 

 

그건그렇고 내가 반배정을 딱받앗을때 얘랑 같은반이된거임

나랑 같은초등학교출신이라 조금은 친분이잇엇음 그래서 잘지내봐야지 하고생각햇음

근데 지금 이샛기행동보면진짜 그맘이 싹달아남ㅋㅋㅋㅋㅋ

 

 

초기때까지만해도 잘놀앗는데 얘가 장난이진짜심함

애들이 자고있는데 깨우고 웃으면서 뭐해^^? 이러는데 착한게아니라 진짜 비꼬듯이깨우고

아픈애들 엎드려잇는데 간지럽혀서 화내거나 짜증내면 지친구한테 "헐 얘가 나보구 짜증냇또ㅠㅠㅠㅠㅠ"이러는거임 근데 침년이 뭐되는것도 아닌데 ㅈㄴ굽실굽실되는얘 친구한명이잇음

얘친구를 복어라고할겤ㅋㅋㅋ입술이복어같음

 

 

침년이랑 복어는 중3들어와서 첨알앗는데 둘이진짜 볼거못볼거 다본사이에다가 단짝같은사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쨋든 얘네둘이진짜 항상같이다니면서 애들놀리고다님

내친구중에 순진한애가잇는데 개이름을 순둥이라고할게

순둥이가 착해서 진짜 왠만한애들 장난다받아줌 다참는거가틈ㅋㅋㅋㅋ

초기때 나랑 침년이 그냥 사이안조앗던적이잇고 순둥이도 얘네한테 좀 안조은감정이잇엇다구함

근데 그럴때마다 침년이랑 복어년이 순둥이한테 아주 친근하고 잘웃으면서 잘대해주면서 다가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순둥이랑 사이안좋다고 좀그렇탕.. 이래놓고 나랑 사이안조아지니까 순둥이한테 다가감 근데 순둥이는솔직히 생각이없는듯진짜답답햇음 얘네가 잘해주니까 얘네랑만 같이 다니는거임

 

 

 

솔직히 친하던애가 자기욕하던애가 잘대해주니까 개네막 챙겨주고 말걸고 ㅋㅋㅋㅋㅋ웃기지않음?그뒤로 사이가좋아졋긴햇는데 순둥이는 여전히 답답하고ㅋㅋㅋ아직까지답답함 줏대가없음 그리고 침년이랑복어는 자기들이 뭔말하면 애들이 다 들어주고 뭐되는줄암 아직까지도 애들한테기분나쁜말잘하고다니고 그냥 아무애들한테나 진짜 기분좋은장난치면서 히히히 거리면서 다가감ㅋㅋㅋㅋㅋㅋ그건다진심 가식임;

 

 

아그러고보니까 딴얘기도잇음

중3쯤되면 틴트는진짜 여자애들거의다 바르잖음?

근데 내가 학교에 페리페라틴트를 가져왓음 난 찐하게안바름 걸릴까바ㅠㅠㅠㅋㅋㅋ

진짜 완전 난 하루에 1번?도 바를까말까함

근데 침년이 내자리로 오면서 "익친아~(내이름) 그틴트 뭐야~?" 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아이거? 페리페라야ㅋㅋㅋㅋㅋ" 거렷음

그런데 갑자기 얘가 막 칭찬을 다해대는겅미

뭐래드라 막 헐진짜?나이거갖고싶다ㅜㅜㅜ,왜케색이이뻐?,나이색완전많이바르는데!,와ㅅㅂ헐헐조카이뻐"오바를하는거임 근데문제는 지금부터엿음

 

 

 

 

 

우리학교는 쌤들이 화장같은건 잘안잡는편인데 복장이런거를 많이따짐

그래서 틴트가지고다니면 복장검사하다가 걸릴수도잇스니까.. 난항상 가방에다 틴트 지갑을 너어놈 아 물론 가방 맨~안쪽

급식맛잇는날이엇음 근데 그날이 침년이나보고 틴트이쁘다고햇던날임 근데 맛잇는게 나오는데 침년이랑 복어가 안먹겟다는거야 막 배가아프다니 어제남친이랑헤어져서 슬프다니ㅋㅋㅋㅋ참 거짓말에다 꼴에꼴깝ㄷ을떤다는 생각에 가엾엇음

 

밥을개씐나게먹구 교실로들어옴 양치하고오고

그다음시간이 ㅜㅜㅜ체육ㅋㅋㅋ이어서ㅠㅠ 가방속에어제빨아둿던 따끈따끈깨끗한 체육복도잇엇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가방을 딱보는순간 틴트,지갑,체육복 이게 싹다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방열자마자 정말 놀랫음 체육복같은거 사물함에 넣어두는편이아니라 분명에 가방아니면 넣어둘곳이없음 나어렷을때 우리엄마가 소매치기 당할뻔한적이잇어서 가방은진짜 소중히여김

그래서 열어두고 그러지않음 근데없어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첨에는 남자애들이 장난쳣나싶엇음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다 따졋엇음

근데 남자애들은 다 아니라고하길래.. 진짜 누구지 생각햇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난심란한데 구석에서 복어년이 망보면서 가려주고 침년이 내 페리페라틴트 얼마 쓰지도않은틴트를 거울보면서 입벌리고 ㅈㄴ행복하게 바르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틴트이쁘다면서 ㅏㄴ도 사고싶다 이럴때가 오늘인데 갑자기 틴트가 생긴게 신기하잖아?

색도 나랑 같은거엿음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쥬스ㅋㅋㅋㅋㅋ 진짜 첨엔 바르는게 너무 자연스럽고 복어가 가려주는이유가 쌤한테 틴트 안걸리려고 그러는줄알고 의심안햇엇음

 

 

 

 

근데 점점 의심되는거야 틴트사고프다고 햇는건 없어선데 그리고 잇다면 "어 익친아!ㄴ나도이틴트잇어!"이랫겟지 그래서 일단은 물어봣지 근데 얘가 뻔뻔하게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익친(나)-침년아 그틴트 어디서낫어? 혹시그거 내꺼아냐?;ㅋㅋㅋ

침년-어?아이거?? 친구가 선물해줫어!

익친(나)-누가선물해줫는데?

침년-그런거를왜물어바..나한테그렇게관심이많ㄴ니?아휴내사생팬!!

익친(나)-ㅁㅊ년ㅋㅋㅋ아니야 나급식먹기전까지잇엇던 지갑틴트체육복 밥먹고나서 없어졋어ㅋㅋㅋ그래서 너네가 교실에잇엇으니까 물어본거야

침년-ㅋㅋ니웃긴다ㅋㅋㅋㅋㅋㅋ그럼그거가져간게나란고야?ㅠㅠㅠ

복어-익친아 친구를 의심하다니ㅋㅋㅋㅋㅋㅜㅜ실망이다~

침년-진짜와;;;;화나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근데 내자리가 복도쪽자리라서 혹시 복도에떨어졋나하면서나가봄

근데 옆반어떤애가 내명찰이당당하게달린 깨끗햇던체육복을 입고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육복이 더러워져잇엇음진짜 땀냄새나고 ;

그래서 개한테"이거내체육복인데 어디서낫어?"라고햇음

그니까"아이거너꺼엿어? 아까 침년이나한테 빌려주길래 침년친구껀지알앗는데 너꺼엿구나.."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생각할수록열받음 체육복이랑 지갑 틴트 가방에 넣어놧는데 침년이 줫다는건 내가방을 뒤진거란 증거잖음

그래서 내체육복 입고잇는애 증인삼아데리고가서 침년한테 ㅈㄴ 따졋음ㅋㅋㅋㅋㅋㅋㅋ

 

익친(나)-얔ㅋㅋㅋㅋㅋㅋ너어떻게된거야 내가방멋대로뒤져서체육복빌려주고ㅋㅋㅋㅋㅋㅋㅋ그틴트그럼 내꺼아냐? 솔직하게말해 신고하기전에 아그리고 훔쳐간 내지갑도 니가가져갓어?

침년-................................

복어-..............................

나-말을해봐ㅋㅋㅋㅋ아깐나보고너네도둑년취급하냐면서 나한테뭐라켓잖아 니네짓이아니면 해명해보라고

침년-익친아 미안ㅠㅋㅋ 근데한번바께 안발랏서 가방뒤진건미안~~

복어-이번한번만 용서해줘라 그래도 친군데ㅋㅋㅋㅋㅋ

 

진짜 이말듣고 어이없엇음;

 

나-아 친구고뭐고 내체육복 뭔깡으로 빌려준거야?? 훔친거 대놓고 딴애한테 빌려주고 내앞에서 내틴트 바르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나한테 따지고 ?내체육복 너가 빌려줘서 더러워졋잖아ㅋㅋ진짜 절도죄로 신고해버릴깤ㅋㅋㅋㅋㅋ

침년-...익친아미안 더러워진체육복은 내가세탁해올게 그리고 이틴트는 다시돌려줄게 지갑도 걍 싹다 니물건 다줄게~

복어-틴트는 내가 얘 한번바께안쓴거 내가 증명해! 체육복만 물어주면되지?

나-아 너네한테 뭘더바래 걍 낼까지 체육복세탁해와

 

 

 

 

나한테지갑주고틴트줫음 근데 침년이바른거라 더러워서 난 몇번안썻지만 걍 버림미련없이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나한텐 비쌋지만 아깝지가 않앗음 근데 내지갑에 9처넌이잇엇음 5처넌짜리한장이랑 4처넌잇엇는데 3처넌은 없더라ㅎ 그래도 걍 그담날 체육복 세탁해와서 걍 안따짐 ㅋㅋㅋㅋ 거지년한테 기부한거라고 생각하고 ㅠㅠㅠ내용돈ㅠㅠㅠ 진짜 불쌍한분들 도와주느라 돈썻던게아니라 정말 돈이 아까웟음 ; 아직도 난 얘랑 같은반임근데 치가떨리고짜증남ㅋㅋㅋㅋ

 

 

 

 

 

 

 

-----끝이에요!! 긴이야기 지루하셧죠ㅠㅠㅠ 글솜씨가 없고 재미없을지 몰라도 이해해주세요!

이런애만나지않으시길바래요 그럼전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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