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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우유사이19편 2부

줄무늬원피스 |2013.08.21 21:03
조회 37,404 |추천 100

안녕하세요?

저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완전 좋아요.날라갈듯~^^

오늘 아침에 버스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파일을 못찾았대요...

그래서 완전 실망하고 있었는데 파일을 주워가신 어떤 고마운 분께서 연락이 왔음.

파일에 전화번호 써놓기를 잘 한듯.

이 글 보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례라도 해 드린다고 했는데 거절하셨음.

천사인듯....하..짱

 

 

그럼.....흐흫...기분좋게 2부 시작합니다.

그렇게 첫번째 키스와 함께 두번째 키스도...///// 그 날 했음.

그런데 자꾸 선생님이 영화보고 있는데 옆에서 귀찮게 손을 조물럭조물락 거리는 거임.

승질뻗침.

 

그러나 선생님의 약점인 간지럼을 태우려고 하면 어느새 저만치 떨어져있음....

갱장히 피곤..

짜증 만땅.

그래서 내가 엄청 잘 하는 잔소리를 뽷!!!!!!!!!!!!!!!!!!!!!!!!!!!!!!하고 계속 했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주방으로 저만치 떨어져 있다가 슬금슬금 다가옴.

아....주거쓰...라고 생각할 즈음...

그때도 난 계속 잔소리를 하고 있었고, 선생님은 어느새 내 옆에 다가와 앉으셨음.

 

"선생님이 자꾸 장난치니까 제대로"

쪽♥

"하지마요.선생님이 자꾸"

쪽♥

"아 진짜 하지말라니깐요?선생님이"

쪽♥

 

그러더니 뽀뽀연사를 하고는 나를 쳐다봄.

전매특허인 지긋~이 쳐다보기로 코앞에서 날 쳐다봄.

그러더니 싱긋 웃으면서 뽀뽀쪽부끄

그러더니 고개를 잡고 입술을....//////

 

몽클몽클하고 뭔가 내가 슬라임이 되서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

하.....

정말 이건 키스를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느낌임.

촉촉하고 포들포들..하......참 좋음.

 

키스를 계속 선생님이 저돌적으로 하니까 내가 뒤로 밀림.

선생님이 내 뒷목을 딱 잡아서 지탱을 해주더니

한손은 머리,한손은 허리를 잡고 끌어당김...

당황........당황x100당황

 

하지만 선생님의 혀는 마술을 부림.

사람이 녹는 느낌과 찌릿짜릿한 느낌을 동시에 줌.

소리도 야함....

입술끼리 부딪치다가 떨어지는 소리는 좀 많이 야함.

 

그러다가 선생님이 나를 선생님 몸 위쪽으로 끌어당김.

고로 나는 선생님 위에 엎드려 있음.

키스를 하다보니 선생님이 약간 흥분을 했나봄.....

하....민망민망..부끄

 

그게 그 느낌인줄 몰랐음.

당황.완전 급하게 떨어졌음.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음.

난 괜찮다고 뽀뽀했음.

그렇게 키스가 끝남.

 

그리고는 언제나 그렇듯이 뽀뽀쪽을 해 준 다음

나를 정말 꽈~악하고 안아줌.

정말 좋음.

선생님의 냄새도 좋고 따뜻한 손과 품도 좋음.짱

 

그럼 기분 좋게 오늘은 여기서 끝을 내겠음.////////

 

 

 

내일은 한번 질문을 받아볼까 합니다!!!!!

혹시 질문 해 주실 분들은 댓글로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답변도 꼭꼭 달아드리니까 한번 읽어보시구요!!!!!!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내일 뵈용♥

 

추천수10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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