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완전 멘붕임ㅠ
내 수시파일이 없어졌음.
분명 버스탈때까지만해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모르겠음ㅠㅠ아 진짜 너무속상함ㅠㅠ...
어디갔니...또 글은 다써놓고 방금 날려먹음.
쓸맛안남.
잠도못자고준비한 내사랑스런수시파일아..
어디갔니...ㅠㅠ...하...미치겠다..
선생님이 태워준달때 말들을껄ㅠㅠ
......혹시 버스에서 보라색 파일발견하신분
댓글좀ㅠㅠ 진짜 소중한거라서요...
늦게 와서 미안해요..암쏘쏘리...
...하....음슴체갑니다...
....
나름 뽀뽀에 익숙해진 후의 무렵임.
그날도 아스크림을 먹고있었음.
영화를 보면서.
역시 영화볼때는 초코아스크림이 갑임.
내가 쌤네 집에 자주 놀러간 이후부터는 쌤이 아스크림공장을 차림.물론 냉동실에
영화를 보고 있었음.소파에 앉아서.
유명한 영화임.나름.근데 키스가 보다보니 점점 거칠어지는거임.
좀..당황..그러나 선생님은 그때까지 영화도 흘끗흘끗 보면서
애들 생기부특기사항을 적어주고있었음.
난 리모콘을 들어 좀더 과격한 /////키스가 나오기 전에 다른채널을 틀려고했음.
근데...쌤이 리모콘을 들자 손을 덥썩잡음.
당황..그러나 나는 스트롱걸임.
마음속으로 당황하지말자.당황하지말자 말함.
내 자세는 다리를 쭉 뻗고 선생님 허벅지 위에올려놓고
소파 팔걸이에 등을 기댄자세였고 선생님은 그냥 스탠다드자세.
하...미안요ㅠ지금 좀 멘붕이라 글이 잘 안써짐.
무튼 옆에 노트북을 내려놓더니 슬그머니 다가옴.
아...영화속에서 주인공들이 입술을 부르터져라 부비부비함.
쌤이 다가오고있음.
아...앙대여.쌤.
ㅋㅋ근데 쌤이 이마,눈꺼풀.코,볼에 쪽 소리나게 뽀뽀를함.
그리고는 입술로 오길래.아~뽀뽀해달라는거군
하고 생각했음.
엥?근데 왠걸.
입술로 지긋~이 꾸욱 눌렀음.오래.
하..포슬포슬.부들부들.말캉말캉.따뜻했음
그러더니 내 밑입술은 핥짝핥짝함.
또 내 아랫입술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깨물음.
아 뭔가 되게 기분이 이상했음.
오묘...몸에 기분좋은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음.
그러더니 //////혀가 들어옴.
하...나 첫키스임.
... 내 입안에 들어온 혀를 어찌 처리해야하는가?
또한 내혀는 어찌해야하는가?
그생각을 하고있을즈음에도 영화속에서 쪽쪽거리는 소리와함께 계속 키스하고있었음.
선생님혀가 내 혀밑에부분하고 천장을 혀로 쓸었음.
아..진짜 키스를 하면 힘이 풀리는 느낌이다라는것을 처음 느꼈음.
근데 처음에는 내가 소파팔걸이에 기대어있었는데 점점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나는거임.
약간 몽롱한 기분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딱 이포즈였음.
물론 나와 선생님이 저렇게 잘생기거나 이쁘거나하지않음.
걍 포즈만 보셈.
선생님이 팔을 내머리옆에 두고 키스를 하다가 내가 숨에 부쳐서 밀어냈음.
아 근데 뭔가 소리가 야했응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선생님이 말했음.
"초코맛나.맛있어."
그러더니 한번 더함.
뭔가 느낌이 간질간질하고 참을수없음.
뭔가가 폭발해야할것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선생님이 내입천장 쓸어준것 처럼 나도 혀로 쓸어줌.
선생님이 쉬싸고난것처럼 가볍게 떨었음.
그러더니 내 배위에 살포시 얹혀있는 내팔을 자기목에 둘렀음.
하.,정말 키스란 대단한것같음.
처음해본 키스는 내 힘을 쫙빠지게했음.
키스하다가 막 소름도돋음.
그리고 선생님은 꼭 키스를 다한 후 입술에 한번 뽀뽀 쪽을 꼭해줌.
그리고 어깨가 으스러져라 꽈~악 안아줌.
참 좋음.사랑받는 느낌이라.
하...미치겠네요..수시파일...
내일...2부로..♥찾아뵙겠습니다.잘자용♥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에서 보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