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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귄 남자친구..고민입니다.

폰으로 쓰는 거라 ㅠㅠ 이해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ㅎ 저는 대학교 열심히 다니구 있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20살 때 사귀던 남자친구와의 갑작스런 이별때문에

힘들어하구 있을 때... 제가 좋다고 해서 그 때 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남자친구의 외모나...성격...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제가 힘들었기에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행동이나 주변친구...환경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었고요...







그러다 계속 만나니 정도들고 정말 공주님처럼

잘 대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저도 잘하게되고...





여태 만남을 이어 가고있습니다...







중간에 남자친구의 거짓말로 인해 한번 헤어진.적 있습니다... 어플로 여자랑 쪽지를.주고받았었거나...



클럽을 다녔었거든요 저 몰래...ㅠㅠ





근데 지금은 그런.문제가 없구요.....





저한테 정말 잘하긴 하는데









문제는 .남자친구에게 아이가 있습니다





저도 사귄지.얼마 안되서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그저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게 뭔상관이냐는 식이였습니다.









남자친구가.키우는 것도 아니고 상대 여자가 키우는 걸로 알고있고 돌 이후 소식조차 들은 적.없다더군요

......







그런데 최근 남자친구 문자를 보다가 그 아이가 자기호적에 있다는 것과

주변친구들.질이 정말 떨어진다는 사실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진짜 제3세계 사람들 같은????





그래서 어차피 결혼할 것도 아닌데





정들기전에 헤어져야할거같아요







2년사귄.지금도 헤어지자구 말하기 힘든데





더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겠죠???







그리고 이제서라도 헤어질.마음을 먹은 제가

맞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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