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몇달만에 만나서 하루종일 놓고 얘기하다 헤여졌는데 그뒤로 처음 널 좋아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미칠거같다
한달뒤면 군대에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어서 2년뒤에 나보고 각오해라고 할 때마다 뭐라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그런 말들로 설레게하고 넌 곧 군대로 가버리네
페북하느라 네이트판을 안할테지만
다시 한번 보고싶다..요즘 정말 먼저 연락하게되고 친구들한테 너 얘기하다가 오늘 귀까지 빨게졌다ㅠ
남은 한달동안 다시 한번 보자.. 지역이 좀 떨어져있지만 금방 만날 수 있으니까 이번엔 니가 쫌 내가 있는 곳으로 와
아 그리고 저번주에 만났을때 왠지 모르게 손 잡고 싶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