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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의 미친연애..

이제전어쩌죠 |2013.08.22 07:10
조회 576 |추천 0
제 나이 32 여자친구는 35입니다.



7년째 교제중이죠..



본론은 현실의 벽과 두번이 될수있는 바람 입니다..저 역시도 만남 초기엔 느끼지 못한 벽에 부디쳐 버린거죠..



더 기막힐 노릇은 이 벽이 연애2년째 한번 부디쳤지만 나름 제 노력에도 아직까지 넘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7년째 제 여자친구만 바라보며 지내왔지만 여자친구는 연애2년째 바람을 피웠죠..위와 같은 이유로.. 그때 전 20대 초중반이 였고 이렇다할 능력이 없는 그냥 회사원 봉급 쟁이였고 상대는 사업을 하며 벤츠를 타고 다니는 여자친구보다 7살많은 이혼남...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기니.. 대충 여자친구는 집안의 가장 아닌 가장이였죠. 생활고에 시달릴 때도 있을 정도로요.. 처음 부터 그러진 않았죠. 어머니가 아파지시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그래서 인지 많이는 아니여도 만나고1년후부턴 조금 도와 주긴했죠.. 제가 힘들땐 여자친구가 도와준적도 있으니까요. 아깝다고 생각은 들지도 않았죠. 여자친군 너무 많은 집안 스트레스로 가득했고 그나마 절 만나면 잠시라도 잊었던거 였죠..1년을 거의 매일 만났죠. 동거 아닌 동거였죠..그러던중 연락과만남이 줄었고 알고보니 위에 상대를 만나고 있었던거죠.. 몇개월 되었나..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주고있었던 거죠. 자기 사업이 더 잘되면 힘들지 않게 해주겠다고 했데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사랑했고 그 남자는 자기를 도와주니 호감정도였던 거죠.. 너무 힘드니 만나지 않을순없고..



그렇게 어느날 저에게 걸렸고.. 상황 설명을 바라던 저에게 입을 닫고 있던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했죠. 그남자에대해.. 제 자신이 너무 싫었죠.. 무 능력한 내가... 서로 이야기 끝에 여자친구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남자랑 만나지 않게되었죠.. 근데그남자가 여자친구을 잊지 못한거죠..그남잔 얼마후 여자친구에게 만나자 했고 여자친구를 설득했고 다시 저 몰래 만나게 된거에요..설득의 요점이 저의 대한 존재를 남자가 알게된거죠.. 그러면서 나랑 헤어지고 자기를 만나고 이번 사업 낙찰되면 아프신



어머니 모시고 살 집도 사주고 하겠다고 한거죠.. 그소리를 듣고 전 정말 죽고 싶었고요..이렇게 무능력한 내가..여자친구만 좋아해주고 현실로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나보다 연상인 여자친구님데..결혼 조차 현실인데.. 그 약속 마져 할수없는 내가...너무 실었죠..만감이 교차하더군요..여자친구는 제가 좋다며.. 이렇게 자기 사랑해주고 자기만 봐주고 자기만 아는 남자는 처음이라며.. 더 기막힐 것은 여자친구 친구들도 그남자를 본거죠.. 그러던중 결혼한 친구 한명이 돈도 돈이지만 너만 봐주는 사람이 최고라며 잘 선택하라고 했다네요..여튼 그렇기 울며 불며 얘기 끝에 저의 선택은 이별이 아니였죠.. 기다려 주겠다고 했죠.. 여자친구도 자기를 버리라고 자기같은년 만나지 말라고 잊고 나 정도면 더 좋은 사람 만날꺼라고.. 그치만 그럴수 없었죠.. 2년의 시간동안 제가 너무 여자친구에게 스며들었고.. 저의 최악의 치부아닌 치부까지도 넘겨줬던 사람이였고..외롭게 자란 저에겐 그냥 제 그림자 자체였던거죠..2년의만남동안 뜸해지기 전까진 정말 눈앞에서 없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붙어 있었고..눈감고 잘때 조차 옆에 있었으니.. 얼마나...여튼 그남자가 너에게 해주겠다는걸 해주고 그때까지 내가 참고 기다려주겠다 했죠..여자친군 언제든 참을수 없으면 말하라고 했구요..그렇게 본이 아니게 제가 두번째 남자가 되버린거죠.. 그렇게 몰래 전보다 더 자주 스파이 영화 찍듯 만났고.. 하지만 꼬리가 길면 않된다고.. 그 남자는 저랑 헤어진게 아니란걸 알게된거죠.. 결론은 여자친구는 나를 택했고 우린 전보다 더 서로에게 잘 하게 되어었죠.그렇게 지금까지 7년의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로에게 너무 물들었어도 현실의 한계에 부딧혀 자주 싸웠고.. 최근에는 여자친구의 집이 더 않좋아지기 된거죠.. 더 큰 문제는 지금 여자친구는 다른 누굴 또 만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모 어느정도는 알고있는게 있으니.. 정말 돌아 버리겠네요.. 엇그젠 평상시 처럼 회사 끝나고 운동갔다 여자친구 집에갔는데 전화는 꺼있고 여자친구는 집에 없는거 같았어요.. 작년 이였나.. 어린애들 연애처럼 언제까지 자기 이렇게 만날꺼냐고.. 하더군요.. 전 한살 먹는다지만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더많으니..분명 제가 헤어지자 하면 여자친구는 힘들어도 절 잡지 않을겁니다. 그런 여자니까요 선택은 항상 저에게 주더군요.. 지금 헤어진다면 전 큰 회오리속에 빠져 벗어 나올수 없다는걸 아는데.. 아무런 대비책이없습니다. 무방비 상태죠.. 어떻해 해야하는 걸까요...헤어짐이 지금보다 덜 힘들다면.. 이 만남 유지해야 하나요.. 저에게 해뜰날이 올때까지.. 아님 단지 확실하지 않는 지금 아느정도 짐작과 모습 때문에 전에 일러 제가 더 나쁘게 생각하는 걸까요..

(오타가있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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