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21살 흔녀입니다.
제가 이 판을 쓰는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톡커님들의 지혜로운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저는 항상 염창에서 7시 35분에 오는 급행열차를 탑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성추행(?) 비슷한걸 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엉덩이를 스치는 듯한 느낌만 받았습니다.
물론 출근길 급행에 사람들끼리 밀쳐서 그런가 보네했지만
그 남자가 손을 덜덜덜덜 떨면서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딱 직감햇죠
아 이거 변태구나!
그래도 소리를 지르거나하면 급행이라 서로 끼어서 그런거라고 그렇게말해버리면
저는 증거가 없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출근하면서 만났습니다. 벌써 오늘로 하면 세번째입니다.
횟수가 더할수록 심해집니다.
까까머리에 노량진에서 늘 내리는 그 대학생
이 사람을 어떻게야 할까요?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