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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요

여자사람 |2013.08.22 09:32
조회 12,537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21살 흔녀입니다.

제가 이 판을 쓰는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톡커님들의 지혜로운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저는 항상 염창에서 7시 35분에 오는 급행열차를 탑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성추행(?) 비슷한걸 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엉덩이를 스치는 듯한 느낌만 받았습니다.

물론 출근길 급행에 사람들끼리 밀쳐서 그런가 보네했지만

그 남자가 손을 덜덜덜덜 떨면서 그러는겁니다.

여기서 딱 직감햇죠

아 이거 변태구나!

그래도 소리를 지르거나하면 급행이라 서로 끼어서 그런거라고 그렇게말해버리면

저는 증거가 없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출근하면서 만났습니다. 벌써 오늘로 하면 세번째입니다.

횟수가 더할수록 심해집니다.

까까머리에 노량진에서 늘 내리는 그 대학생

이 사람을 어떻게야 할까요?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3
베플|2013.08.23 19:21
돌아서서눈딱마주치고 병신보듯이 계속쳐다보셈
베플ㅎㅎㅅ|2013.08.23 21:37
아는 사람과 모른척 동행해서 증거 두개만 만들어 두면 되지 안나요
베플|2013.08.23 12:10
저도 똑같은 일 당했는데 50살 넘으신분이 공간이 없던것도아니고 텅비어있엇거든요 제 옆에 서있다가 슬금슬금 오더니 저 뒤에 서더라구요ㅡㅡ뒤에 그..느낌 날정도로? 그래서 전 대놓고 그 아저씨 쳐다보고 아저씨 공간도많은데 왜자꾸 붙으세요!공간도 없는것도 아닌데ㅡㅡ아저씨 변태시냐고 막 소리지르고 망신주니까 자기도 창피했던지 그다음 역에서 내리시드라고요..그냥 자꾸 그러면 망신주세요 그런넘들은 대놓고 망신줘야 그딴짓 다시안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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