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갈께요...
신랑 39살에 저 33살에 결혼해서 애기 둘낳고 4년 넘아가는 결혼생활중입니다
신랑의 넘쳐나는 욕구로..힘이듭니다.
남들은 나이들수록 줄어든다고들 하는게..울 신랑은 감당이 불감당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매일 짜증내고 싫다고 하고 피해버리고 합니다.
그 문제로 싸우는것도 이제 지쳐갑니다.
순간.순간 스킨쉽하고 만지고.뽀뽀하고 ㅠㅠ
전....솔직히 귀찮습니다
하루종일.저혼자서 4살남자애랑.3살여자애랑 씨름하다보면
밤에는 정말 파김치가 되어있습니다.
얼릉 애들재우고 저 또한 자고싶은 맘입니다.
신랑은 가게일을 하기때문에 항상 새벽 1시에 퇴근하고 옵니다
일요일도 없습니다.일년에 딱 2번!!설날.추석 쉽니다
그러니.주구장창 애들은 제 몫입니다.
하루가..정말 피곤합니다 (변명아닙니다)
신랑은 저만 보면 들이댑니다.어쩔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청소를해도.설거지를 해도.잠시 앉아있어도...
눈에 띄는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짜증내고 그러진 않습니다.
일주일에 3번정도는 받아줍니다.
이젠....정말 싸우는것도 핑계거리 만드는것도 지칩니다..
제가문제인가요???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