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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와 돼지가 사귄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17살 흔녀에요..(부끄)
이렇게 글 써보는게 처음이라 조금 부끄부끄하고 어색해요 ㅋㅋㅋ
그럼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헿
첫편은 좀 지루해요 ㅜㅜㅜㅜ걍 봐주세요 ㅋㅋ
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같은 재단으로 다녔기 때문에 9년 개근으로 풀로 채운 여자임.
때는 3학년 내가 제일 뚱뚱하고 성격이 못됬을 떄임ㅎ..
2학년 말에 산삼먹고 급 살이 찌기 시작함ㅋㅋㅋㅋㅋ
3학년 2학기가 시작될떄 쯤 드디어 우리반에 전학생이 오게됨.
보통 학교에 전학생이 오면 엄청 궁금하지 않음? 나만그럼? ㅋㅋ아무튼
드디어 1교시에 전학생이 오게됨..와우짱진짜 잘생긴건 아니고 순하게 생김
참고로 나의 이상형은 순하고 착한남자였기 때문에 진짜 첫눈에 반함..부끄
나는 당차게 "안녕 얘야 ?나는 ㅇㅇㅇ라고 해 반가워 ^^"라며 인사를 함ㅋㅋㅋ
이제부터 그 애를 주머니라고 하겠음ㅋㅋㅋㅋ그 아이의 별명이 호주머니..ㅇ..
주머니와 그때이후로 말을 좀 트기 시작함..진짜 별일 없이 그렇게 3학년은 지나가고..
4학년 때임 아쉽게도 주머니랑 다른반이 됨 ㅜㅜㅜㅜㅜㅜ근데 1학기쯤 어떤 조금 잠만보같은 아이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이 전교에 돌음ㅋㅋㅋㅋ그때 당시 나는 그게 부끄러워 울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주머니가 좋은데 왜 주머니말고 걔가 날 좋아하나 슬펐음  이 사건은 후에 중요한 역활을 함.
5학년이 되었음!난 너무 기뻤음..나랑 주머니가 같은반이 되었기 때문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날에 여자가 남자를 골라 짝이 되는게 있었음 .난 회장이였기 때문에 먼저 고를수 있었음
그래서 난 당연히 주머니를 고름.그리고 우린 1달동안 부쩍 가까워짐.
난 그때까지도 계속 주머니를 좋아하고 있었음.
4월!우린 경주로 수학여행을 감.
수학여행의 묘미는 진실게임 아님?부끄우린 당연히 숙소에서 밤에 진겜을 함
근데 수학여행 둘쨋날에 버스에서 주머니가 ㄱㅎㅇ이라는 초성을 가진 애를 좋아한다 소문이 돌음
근데 우리반에는 ㄱㅎㅇ이라는 애가 2명이 있음.
근데 거기에 나도 포함이 됨 호호로로롤
다른 한명도 나랑 친햇엇음.
나는 왠지모를 기대를 하게됨
그러다가 7월달 방학식 날이 됨. 그때당시 주머니와 짝이 었던 애도 나랑 친했었음
근데 둘이 한자시간에 좋아하는애의 대해서 계속 숙덕숙덕 하는거임 ㅜㅜ난 질투가 남 ㅜㅜㅜㅜ
그날에 친구 생파가 있어서 친구 집으로 감. 근데 가는길에 그 짝이라는 친구한테 주머니가 좋아하는 
사람 알켜줬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나 말고 다른 ㄱㅎㅇ을 좋아한다는거...난 절망에 빠짐 그래서
방학 다음날에 꼬진 폰으로 너 ㄱㅎㅇ 좋아한다며?잘해봐 라고 빈말문자를 보냄 ㅋㅋㅋㅋ그랬더니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다고 자긴 걔 좋아한적 없다며 나라고 하는거임...할렐루야 근데 그럼 그 짝친구말은 뭐냐고 했더니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서 뻥친거 같다고 함.우린 그때부터 사귀게 됨..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 2학기가 됨. 엄....나는 2학기때 좀 왕따를 당함..근데 뭐 물리적으로 그런게 아니고 
뭐랄까..정신적으로? 막 뒤에서 애들이 엄청 욕하고 그럼 ㅋㅋ 근데 그 이유가 잘나가는 애랑 한번 싸웠다고
그 잘나가는 애가 날 왕따 시키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모습을 주머니에게 보이기 싫었고 나는 주머니와 헤어지게 됨..
솔직히 초딩때 사귄다고 하면 뭐 걍 문자하고 그러는거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쭉 왕따였고 6학년 1학기때 친구들과 화해를 하며 나의 왕따 생활은 끝남
나느 아직 주머니가 좋았음 근데통곡  주머니가 다른아이를 좋아한다며 소문이 남..
나는 절망감이 들었고 우린 그렇게 연락도 말도 안하고 마주쳐도 인사도 안함..
그렇게 지내다 난 6학년 겨울방학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됨..그때당시 스마트 폰이 나오기 전이였기
때문에 엄마와도 연락을 자주 못함..
그러다 엄마를 졸르고 졸라 졸업식때 겨우 한국을 오게됨.
근데 와우방긋남자애들은 그렇게 빨리 크나여? 주머니가 진짜 달라진거임,..
목소리도 변하고 키도 더 커지고 ..난 다시 주머니홀릭으로 빠져들음...
하지만 우리 사이는 ㅃ2...난 다시 미국으로 가게됨,
방학때 나오면서 미국에 3년동안 있었음 중간에 초딩친구들은 만났지만 그 주머니는 안만남..
그러다 난 가디언과 싸우며 돌연 한국으로 귀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포 그게 작년임..작년에 나는 아이펀을 사게 되며 동물팡에 빠져들음ㅋㅋㅋㅋ
그러다 어쩌다가 주머니와 하트를 주고 받게됨...오랜만이라 너무 설렘 ㅋㅋㅋㅋㅋㅋ
난 크아크아오 톡을 보냄. 
"오랜만이다 ㅋㅋ왜이렇게 동물팡을 잘해?ㅎㅎ잘 지내냐?"라며 어색 돋게 ...
근데 !이 애가 바로 답장을 하는거임!!!!!!
"응 오랜만이네 ㅋㅋㅋ나야 뭐 잘지내지 난 이제 중3이니까 열심히 공부하지 ㅋㅋ넌 뭐하고 지냈길래 3년동안 연락이 없냐>"라며 설레는 크아크아톡을 보냄...
난 '나 미국에서 공부했잖아ㅋㅋ"라며 받아 쳐줌 아 이거 너무 힘들다 그냥 대화체로 가겠음.
주머니-오 ㅋㅋ그랬나? 멋있네 영어 잘하겠다. 잘생긴 외국인 많겟네?
나- 응ㅋㅋㅋ왜? 이쁜 외국인 소개시켜줄까?
주머니-그러던지 ㅋㅋㅋ너보다 훨씬 이쁜애로 ㄱ
나-이 놈이 ㅋㅋㅋ언제한번 만나자 내가 밥 살깨
주머니-나 이번주에 친구만나러 너네동네 잠깐 가는데 그때 만날래?
나-아 그래? 그럼 그때 만나 ㅋㅋ
라며 약속을 잡음 무려 3년 만에!!!!!!!만나는거임!!!!!!!!
약속 2틀 전부터 옷고르고 막 엄청난 고민을 함 드디어 약속날 됨!!
난 지하철 역으로 마중나감...꽃단장을 하고 샤랄라 하게 ㅋㅋㅋ
약속한 12시가 됨.. 근데 안오는거임 ㅜㅜㅜㅜㅜㅜ전화를 햇더니 조금 늦을거 같다고함 ㅜㅜㅜㅜ
아시다시피 작년 여름이 엄청 더웠잖슴...?난 땀을 뻘벌흘리며 기달림,
헐 역입구에서 드디어 주머니가 옴...주머니는 멀리서 날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어줌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새끼ㅋㅋㅋㅋㅋㅋ키가 족히 178은되보임ㅋㅋㅋㅋ나는 164..ㅇ....
만나자마자 주머니는 미안ㅋㅋㅋㅋㅌㅋㅋㅋ이라며 쪼갬 총개 
우린 어색하게 밥을 먹으러 감..밥을 먹으며 주머니는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미국물 먹더니 좀 이뻐졋네 ㅋㅋㅋㅋㅋㅋ"
라며 오글터지는.....내가 알던 주머니는 이래 능글맞지 않앗는데....
밥을 다먹고 주머니가
아 힘들다 지루하셧죠?알아요...럽스톨은 다음편에 쓸게요,,,,
거의다 썻어요 ㅋㅋㅋㅋ재미없어도 걍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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