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
누구나 만나고 헤어집니다.
언제나 힘들고 괴로운 이별,
이별을 통보하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별통보는 무엇입니까?'
"女 37%, 최악의 이별통보는 '잠수 타기'"
|기사입력 2013-08-22 11:25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미혼남녀 890명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남자가 해서는 안 되는 최악의 이별통보는 '잠수 타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최근 미혼남녀 890명(남 441명·여 449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이별통보'를 조사한 결과 여성들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가 37%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그다음은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5.9%)',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20.1%)',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17%)' 등이었다.
남성은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34.5%)',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11%)' 순이었다.
뜨거운 여름, 뜨겁게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 말하게끔 하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방법부터, 꾸준히 오는 문자, 카톡, 전화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편할까요? 여러분들이 겪은 최악의 이별통보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