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면허를 딴지는 3년정도 되었고 간간히 친구차나 가족, 렌트를 통해 운전을 해오다가
올해초 그린카라는 것을 알게된뒤로 평균 매주1번씩 1~2시간정도씩 이용을 하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 바래다 주는용)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제가 운전하는차를 무서워 하더니 이제는 좋아라하며 특별한 날에는 빌려서 놀러가자고 할정도로 많이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화근이 된건지 계속맛들리다보니 왠지 빌리는돈도아깝고 저돈이면 중고차를 사서 굴리는거랑 다르지 않다는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결혼하려면 돈모아야 되지않냐며 사지말라고는하는데 내심 기대도 하는거 같기도하고,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차를 빌려서 몇일 타보니 갑자기 차가 너무 사고싶어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중고차 사이트를 해메이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올해 3월 첫 직장을 갖게 되었고(중소기업) 많은돈은아니고 월 200가까이 받습니다.
저희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않습니다. 산다고해도 누가 돈대줄 형편도 되지않고,
현재 제 이름으로 학자금 빚이 대략 1,700 만원정도 있고 (이자까지 치면 그이상..)
든든학자금으로 취업1년후 부터 내기때문에 내년부터는 매달 제 통장에서 빠져 나가게 되겠지요.
현재는 보험사 상품인 비과세 12년짜리 복리저축을 하고있습니다..(월 75만원)
여기에 각 보험료20만원정도 핸드폰요금 매달 평균8~10만원(소액결제포함) 미만
청약저축 매달2만원정도 이정도가 고정 지출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대략 105만원정도가 고정지출이고 나머지돈은 저축없이 쓰고있습니다.
나머지 90만원정도는 거의 대부분이 데이트비용이고 옷이나 필요한것을 사는데에 쓰고있습니다. 복리저축말고는 따로하는건없구요..
보고있는 자동차는 맥시멈 1000만원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중고)
현재 저는 준중형급 아반테MD가 제일 끌리는쪽이고 , 제 형편 생각해서 경차쪽에선 레이, 스파크 정도 보았으나(위의 차량들은 결혼하고 나서까지 계속탈생각이 있음)여자친구는 안전성문제로 작은차는 타고싶지않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즉, 아반테MD는 괜찮음)
하지만 엠디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위에 선배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결혼전에 EF, NF소나타, 로체, 라세티 등을 얘기하는데 찾아보니 06년 이상되고 키로수좀있는차량들은 500~700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드릴게요
1. 현재 제마음도 대략 300~700정도선에서 구입하고 싶은데 자동차 구입.. 괜찮은 선택일까요?
2. 보험료, 세금, 유류 유지 비용등 초년생이 감당할수있을까요?(월 유지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3. 차량구입은 당연히 모아둔 돈이없으니 거의 초기 자금없이 할부진행할꺼같구요 600만원짜리 nf와 로체 차량보니 월 할부 15 리스25정도?로 나와있던데 초년생에게 할부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리스로 시작해서 나중에 인수하는게 나을까요?
4. 가솔린, 디젤, LPG 차량중 어떤게 나을까요?(저는 현재 LPG를 선호하고있습니다..)
5. 초년생 재테크..?돈관리를 잘하고있는건가요? 제주위에선 제가 저금 보험 포함 젤많이 넣고는 있습니다만 이렇게적고보니 90정도를 놀고먹는데 쓰는게 조금 해픈거같기도하네요..
초년생입니다..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보다 현실적인 답변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무더위속 건강 챙기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