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허덕이던 어제는
이제 가고 없나보다
내 가슴의 열대야는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햇살이 가고 달님이 고개를
내밀며서
어느덧 가을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끝나고 모두가
잠들쯔으매 난
내 열대야는 가고 없겠지
겨울이 오면 내속타고 힘든 시간도
가고 없겠지
가을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나의 자장가가 되어
오늘 하루도 조용히
흘러가겠지
열대야에 허덕이던 어제는
이제 가고 없나보다
내 가슴의 열대야는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햇살이 가고 달님이 고개를
내밀며서
어느덧 가을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끝나고 모두가
잠들쯔으매 난
내 열대야는 가고 없겠지
겨울이 오면 내속타고 힘든 시간도
가고 없겠지
가을을 찬양하는 노래소리가
나의 자장가가 되어
오늘 하루도 조용히
흘러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