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네요.
사람도 동물도 비피해 없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직 태풍이 오지 않아 겁도 나지만 미리 대비하면 피해갈 수 있겠죠?
주변을 꼼꼼히 둘러봐 주셔요~
오늘도 입양을 기다리는 녀석들이에요.
온화(2살 추정)
말티즈, 숫컷, 건강
얼굴은 순딩이처럼 생겨가지고서는...아윽~ㅜㅜ
겁이 많은 녀석이에요. 왜 그런지는... 짐작하실 수 있을 거에요.
무섭고 아팠던 기억으로 입질도 좀 해요(헤치진 않아요...ㅜㅜ)
그래서 더욱 사랑이 필요한 녀석이랍니다.
그래서 더더욱 시간이 필요한 녀석이랍니다.
사랑이 충만해서 나누고 싶다하시는 분
충분히 시간을 나눌수 있다 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밝음이(5살 추정)
요키, 숫컷, 건강, 중성화 완료
이름에서 눈치채셨나요?^^
요키들이 좀 까칠한 성격이 있는데 요녀석은 정말 밝고 친화적이에요.
이름값하는 놈입니다요 ㅎㅎ
슛돌이(4살 추정)
슈나우저, 숫컷, 건강, 중성화완료
나이 4살, 몸무게 4kg -.-
이건 뭐 나이따라 몸무게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4kg라니...
넘 깜직한 슈나우저 아닌가요?^^
슈나 성격처럼 활달하면서도 폭풍 인간친화적이에요.
누렁이
믹스, 암컷, 건강, 중성화완료, 몸무게 5.7kg(건강한 시추정도 크기)
올해 3월, (4월에도 눈이 내렸으니 추위가 가시지 않은 날이었죠)
남산만한 배로 산실을 찾아 어슬렁거리는(ㅎㅎ) 누렁이가 천사님 눈에 띄어
빨주노초파남보 7남매 낳고 다 입양보내고 이제 누렁이만 남았어요.
이녀석 삶도 참 대하장편 소설이에요.
그러나 희극으로 기분좋게 마침표를 찍고 싶어요^^
누렁이 입양문의: emfdp-486@hanmail.net
강돌이(5살 추정), 복돌이(5살 추정)
시츄, 숫컷, 건강, 중성화 완료
이녀석들은 2012년 12월에 같이 구조되었지만 입양이 안됐어요.
혈기왕성, 건강한 수컷이랍니다.
아, 그렇다고 나대는 애들 아니에요.
시추가 나대봐야 뭐... 이빨도 쪼꼬만 녀석들이 뭘 하겠어요 ㅎㅎ
눈맞춰 주세요~!
쾌동이(3살 추정)
믹스, 수컷, 건강
커피 좋아하시나요?
전 쾌동이 볼때면 고소하고 달달한 느낌의 믹스커피 생각나요.
에스프레소에 라떼 넣고,
시럽넣고,
모카시럽 넣고,
마끼야또시럽 넣으면 믹스잖아요.
다들 좋아하시죠? ㅎㅎ
커피 마실때 쾌동이 떠올려주세요~^^
순둥이(1살 추정)
수컷, 건강, 중성화 완료
이 녀석은 2번이나 같은 보호소에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1살밖에 안된 녀석의 초년 삶이 참 파란만장하죠?^^
그래도 친화적이고 온순하고 보시다시피 얼굴에 "나 순둥"이라고 써있네요.
헤벌쭉 수줍은 땅콩털린 질풍노도의 1살, 사내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전화나 메일주시와요~!
010 - 9229 - 0560
이메일 : hdycc@hanmail.net
시끌벅적 신나던 휴가철도 다 지났어요.
더위를 피해 휴가지에 쉬러 가서는 노령견 가족을 유기해 놓은 몹쓸 사람이 있었네요.
이 녀석들의 남은 삶을 함께 해주실 분들 도움부탁드려요. 관련글 링크
상콤한 하루 시작하시고 즐겁게 주말보내세요~~~
Ctrl+V 글(;;;;;;)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