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인데 학기초반에 어떤 약간이쁘장한데 어깨넓고 뚱뚱까진 아닌데 통통이고 아주 약간 주걱턱인 애가 전학을 왔는데
처음엔 전학왔으니까 그냥 우리반여자애들 거의 전부다 걔랑 놀았는데
처음에 전학왔을땐 모르겠는데 놀다보니까 약간 성격 자기만생각한다 해야되나?
걔네집이 부유한 층에 속해서 귀하게 자랐고 사고싶은게 있으면 부모님이 다 사주셧다합니다
그래서그런지 돈쓸땐 화끈하게 쏘고 그러긴하는데 걔가 완전 활발한데 은근 애들을 무시해요
뭐 그럴수 있긴 하죠 돈이많으니까..
그런식으로 한학기동안 행동하보니까 많던 친구들은 세명으로 줄었는데
걔가 전학와서부터 고백을 열세번정도 받았아요
그래서 고백받아서 사귄건 일곱번 사겼네요
같은반남자애들은 물론 다른반남자 소위 노는층에 속한애들?까지도 고백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부러웠던건 사실이에요
근데 여자가 보기엔 그냥활발한데 떡대있고 주걱턱이고 애들은근 무시하는애인데
남자가보기엔 이뻐보일수있나요?
남자애들도 야들무시하는 성격인거 알아요
여자애들은 이쁘다는애는 별로 없는데
남자애들은 좋다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