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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주머니땜에 항상 화납니다

화난다 |2013.08.23 20:56
조회 69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화가나 흥분을 한 관계로 본론부터 말씀 드릴게요.
저희집 앞에있는 방금 gs25편의점 주인아주머니때문에 화가납니다. 항상!!

혼자사는 저는 방금 배가고파 집앞 자주이용하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평소에 그 아주머니의 서비스가 별로인걸 알아서 먼곳으로 갈까 망설이다 제 꼴이 말이아니라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컵라면1개 삼각김밥1개, 두고먹을 라면5봉지 과자서너개를 샀습니다.
평소에 자주가는 곳이기 때문에 아주머니도 저를 보시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어요. 저도 별생각없이 네~ 라고 받아쳤구요.


그런데 항상 그래왔듯이 아주머니가 봉지를 아끼세요 원래 봉투는 손님이 편하게 들고갈 크기에 넣어주잖아요 근데 이곳은 항상 작은 봉투를 사용합니다. 어쩌다 5만원이 넘게 사야 그제서야 넉넉한봉투를 꺼내죠.. 오늘도 어김없이 꽉 끼게 다넣고 과자 한봉지를 들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진 항상 그래왔어서 (처음엔 이런것도 당황스러웠음 항상 그래서..내손에 짐이많든 없든 신경안쓰세요) 그냥 나가려는데 , 집에 젓가락이 다 싱크대에 있는걸 생각해낸 저는 귀찮으니 나무젓가락으로 먹으려고 젓가락을 두개 쥐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한개더 가져갔죠.

그런데 이때 아주머니가
"학생 젓가락 가져가면 안되는데" 이러는 겁니다
저는순간적으로 어이가없어서 표정관리 조금 안된상태로
"왜요?"라고했어요. 평소에 돈도 덜 거슬러주고 전손님이 계산한걸 안지우고 저한테까지 목록에넣어서 계산해, 다시 편의점을 찾아간것도 서너번 되요. 안좋은 인식 때문인지 기분이 바로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봉지라면 말고 컵라면사야 가져갈수있어 우리도 사는거라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짜증이나서 봉지 맨밑바닥에 있는 컵라면을 꺼내서 "라면 샀는데요"라고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러네? 이러더니 다시 자기 할일 하시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팍 상해서 젓가락 다 두고 걍 나왔습니다. 치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으로가서 컵라면을 먹다가 확인못한 카드 계산문자를 봤습니다.

아 원래 카드계산이면 알바생이나 주인분께서 얼마나왔습니다~라고 말해주시잖아요 근데 저희집 앞 아주머니는 그러는 꼴을 못봅니다.

4만원이 넘게 긁혀있는거에요. 아무리다시 계산해도 그럴 리가없는데..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페레로로쉐 큰거 하나랑 이것저것이 추가로 있는겁니다. 저는 이아줌마 또이랬네 라는생각으로 편의점으로 바로갔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이거 안샀나? 하면서 절의심 하더라구요 하나하나 목록 다따져서 돈은 돌려 받았지만 생각할수록 열이받네요 아주머니라 큰소리내서 싸울수도없고 참고 돌아오는게 여러번입니다.

이거 어떻게 할수있는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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