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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남@/남시리즈/놈시리즈

당녀 |2013.08.24 15:17
조회 226 |추천 2

 

안녕, 판에 사는(?) 언니 오빠들. 요즘 ~녀,~년 시리즈 유명하지?

우리는 그와 다르게 ~남,~놈 시리즈 써보려구 해. 그냥 반 말 해도 괜찮지? 싫으면 존댓말 쓸게.

이건 친구 계정이구, 말투는 남친이 없으니까 음슴체. 우리는 진짜 진실만을 쓸 것을 약속할게.

우리는 총 4명이고 노루남의 피해자는 살 조금 붙여서 100명 넘는다고 생각함.

 

1*

 

지금 이 글 쓰고 있는 나는 이다현,가명임.

우리는 매우 어림. 아직 초딩티나는 14살, 중1임. 이 사건은 입학하기 전부터 시작됨.

어, 내친구는 윤아라고 하겠음. 소시윤아. 얘 춤신춤왕ㅇㅇ춤짱잘춰. 아니 이게아니라

윤아는 노루남과 함께 초등학교를 같이 나옴. 그당시 6학년이였던 윤아는 노루남이 고백을 해서 좀 내키지는 않았지만 애가 좋아보여서 호감을 가지며 사귀게 됨. 사건의 발단은 여기라고 할 수 있음.

윤아는 노루남을 초등학교 겨울방학 1월 초쯔음에 만나서 발렌탕ㄴ데이 전날에 헤어지게 됨.

그 후로 별 사건 없고 슉슉 넘어와서 3월 4일, 중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함.

 

거기서 우리는 막 입학식어쩌고하며 풍선날리고 편지쓰고 오글거리는 짓을 하고 드디어 교실로 들어옴. 윤아와 노루남, 나를포함해 몇몇애들은 노루남과 같은반이 됨.

들어왔는데 애들은 다 모르는 사이니까 막 모르는 친구끼리 인사도하고 수다도떨고 하며 안면으 틈. 그리고 막 친해지고, 자리도 바꾸고, 오글ㄹ거리는 자기소개도하고 뭐 이렇게 지냄.

 

그리고 며칠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남자애들이 눈에 들어오고 남자애들 이름도 조금씩 외우면서 가까운 사이가 됐음.

이제 막친해지기 시작하니까 노루남이 작업을 개시함. 그냥 가만히 서 있는 여자애들을 툭툭 치고 지나감. 그래서 우리는 처음에 기분나빠서 하지말라고 경고도 주고 쫒아가서 똑같이 해주기도함.

근데 이자식이 툭툭거리는 걸 멈추지 않음. 나한테만 ㅡㅡ 그러다 가끔 다른 애들도 치고.

 

그래서 그렇게 나름 평온하게 지내다가 여자애들 몇몇이 모여 얘기를 함. 진실게임.

그렇게 별 시덥잖은 이야길 하다 애들 과거사를 털어놓기 시작함. 질문은 너희들이 가장 최근에 만났던 남자의 이름이었음. 애들이 각자 얘기를 하는데 우리는 서로 다른초였으니까 말해도 몰랐음.

이제 윤아 차례가 되서 얘기를 하는데 노루남이라고 말함. 그래서 우리는 거기서부터 노루남 얘기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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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수리타자여서 좀 힘들다, 반응좋으면 이따 다시오고 아님 내일올께.

오타는 그냥 그려려니 하며 봐줬으면좋겠고, 너무 욕하지는 않았으면 해.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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