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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원피스 AS

세쯔 |2013.08.24 19:12
조회 605 |추천 2
얼마전 친정엄마가 저와 함께 올리비아로렌에서 원피스를 한벌 구매했습니다. 세일기간이라 맘에 들어하시는 원피스를 싸게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피스에 하자가 있는 줄도 모르고 원피스를 입고 외출을 했다가 등판에 10cm가 넘게 올이 나간 것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 바로 벗어 놓고 다음날 원피스를 교환하려고 매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는 원피스에 음식을 먹고 약간 흘린 자국이 있다며 착용한 물건은 교환이 될 수 없다고 하여 저희는 어쩔 수 없이 AS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났을 무렵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AS 맡긴게 나왔으니 찾아가라고..연락을 받고 매장에 가보니 원피스는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등판에 다른 무늬의 테이핑 자수가 박혀 있었습니다. 색상도 다르고 무늬도 다르게 AS를 해놓고 헌옷도 아닌 새옷을 말도 안되게 흉하게 고쳐 입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자수를 넣어 AS를 하게 될 경우 본사에서 소비자에게 연락을 해서 의사를 물어본 뒤 AS를 한다고 매장에서 매니저가 알려 주더군요..헌데 본사에선 매장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을 한 후 소비자에게 연락을 해서 알려 주게 되어있다고 매장에서 연락 받은 적 없냐고 물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하고 옷은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던게 맞는데 뭐가 뭍었다는 이유로 자수로 AS처리 밖에 안해주고..등판에 10cm가 넘는 이런 자수가 있는 옷을 어떻게 입고 다니라는건지..옷을 사자마자 입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세일을 해서 산다고 해도 몇 만원인데 AS하느라 멀리서 여러번 오가고 이래저래 맘만 상하고..올리비아로렌에선 자수가 맘에 안들면 그냥 박아서 보내준다고 쉬폰소재 같은 옷을 그냥 박아서 입으랍니다. 무슨 시장 물건도 아니고..새로 산 옷을 입어 보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겨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정말 직접 옷을 뜯어 먹어서 이런거면 덜 속상할텐데....하자있는 물건을 판 매장보다 매장에서 확인 안하고 사와 입은 저희 엄마가 문제가 되버렸네요..그래도 브랜드라 교환에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같은날 산 다른 물건은 흰옷에 뭐가 뭍어 있다고 다른 걸로 교환 해주었는데 그 매장에서도 올리비아로렌에서 이런 상황에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고 했다는 사실에 의아해 했습니다. 사진은 매장에서 매니저가 찍어서 보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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