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만난지 벌써 160일이 지나가는구나.
그때만 생각하면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감정이 아직도 생각이나..그때가 너무 그립다고 할까? 요샌 너무 티격태격해서 너도 지치고 나도 지쳐가는거 같아서..별것도 아닌 사소한거에 말싸움하는것도 지치고..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하고..아직은 너늘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끝내고 싶지는않지만..지금도 이런데 권태기오면 어떻게 더 변할라나..이런생각도든다. 처음엔 어떻게든 매일보려고하던사람이 시간이 점점지나가니까 보잔말도안하고 내 못난점만 지적하고해서 얼마나 서운하고 밤마다 잠도못자고 울었는지알아? 한참 좋을땐데..요새는 왜 잠도못자면서 가슴이 아파야되는지 모르겠어..나는 그대로인데..나보고 변했다고하면..그러면 너는 어떤데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끙끙앓기나하고..밥맛도없어서 못먹고 살은계속빠지고..아픈사람마냥 이렇게 사는 나도 내가 미련하고 왜이럴까싶어..
내가 너한테 얘기했던것들만..고쳐주면 안될까?
그게 그렇게어려운건가 싶네..
오늘도 이생각 저생각에 잠자기는 글렀네..
너는 친구들이랑 히히덕거리면서 잘만 놀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