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스무살이 된지도 이제 반년이 훌쩍지나버린 여자입니다.
보통 스무살이라고하면 대학생? 아니면 재수생?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남들보다 조금더 일찍 사회에 눈을 뜬 고졸 사회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이상형에도 딱맞고 정말 제가 바라던 그런사람이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남자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괜한 자좀심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남자의 주변에서 알짱알짱 거리기도 합니다.
옆에서 보고있는 친구들은 매번 답답해해서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몇일전에는 그 남자의 생일이였습니다.
또렷이 잘 아는 사이도 아니였기때문에 축하의 메시지 마저도 두근두근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친구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죠
그때를 다시 생각한다면 심장이 미칠듯이 터질것같았습니다.
제가 좀 철벽녀의 기질이있어서 남자인아이들과 친구로 잘 지내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항상 다른 여자에게 넘어가는것만 바라보기만 했구요.
이 남자에게도 그럴뻔 한 적이 있습니다.
항상 소심했던 제 탓인지 이 남자는 다른여자와 썸을 타게 되었고
저는 그사실을 다른 친구들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그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실망이 아닌 실망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리고 잊어야하나 라는 마음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남자가 좋았습니다.
그때 확신을 했습니다. 아.. 정말 좋아하는구나 다른여자가 생기더라도 좋아하는것을 보면
그로 몇일뒤 그남자와 다른여자의 썸은 어느순간 끊어졌다는 소식을 또 듣게되었고
그 누구보다 세상을 다 가진것같은 마음도 한편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 입니다.
별로 크게 만날일도 없고 단순히 메시지로만 얘기할수 있는 이 사이
잘연결될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성분들, 여자가 먼저고백한다면 어떨까요?
제가 힘을 얻어 고백을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