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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연애

모쏠탈출 |2013.08.27 01:55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솔로를 탈출한 20살 여자입니다.

 

대학와서 남자친구라는 친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평소엔 너무나도 좋고 즐거운 친구인데

 

유독 그 쪽에 관심이많네요...

 

그 관계를 하는 것을 모든 커플들이 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저는 그걸 듣는 입장으로서는 참 난감합니다.

 

이 친구와 지금까지는 잘 맞아왔는데  이런 문제에서 자꾸 트러블이 이러나서 참 속상합니다.

 

저는 정말 확신이 들지 않는 이상은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습니다.

 

너무 좋은 친구이지만 혹시라도 모를 뒷일을 생각하며 불안함에 떠는 날을 생각하기 싫습니다.

 

심성은 착해서 괜찮은 친구인데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를 잘 타이를 수 있을까요?

 

못참겠다 뭐 이런말도 합니다. 자꾸 거절하면 남자친구입장으로서는 계속 거절당하니 속상한 입장이고

 

저는 계속 거절하니 저대로 속이 상하구요.

 

물론 아예 스킨쉽을 하지 않는 건 아니구요.

 

연애경험많으신 언니,오빠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연애할 때 이런문제에 부딪쳐야만 한다면 참 힘이 들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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