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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시간이 갖고 싶습니다.

유유유유 |2013.08.28 11:30
조회 4,079 |추천 9

남자이고 결혼한지는 2년, 아이는 이제 걷기 시작합니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해서,

눈치보면서 칼퇴하고 빠질수 없는 회식은 1차만 대충하고 빠지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애기 낳고는 더 가정적으로 살고 있구요

 

낮에서는 회사에서 보내고

회사 외에는 집안일, 애보기, 같이 마트다니기 정도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연락도 못하게되고,

있던 모임도 다 없어지고

결국 아내와 아이만을 위해서 살고있는 제가 되었습니다.

 

사적인 시간을 갖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사적인 시간이라함은 가끔 친구들과 동료들과 술자리 정도? 한달에 3번? 4번? 정도로..

그리고 동호회활동 한달에 하루 정도??? (외박은 불가능하겠지요???)

아내에게 좋게 설명해주고 설득을 해야하는데요... 좋은 방법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10
베플아빠|2013.08.28 11:40
와이프분에게도 한달에 3번?4번? 친구들과 외출을 하라고 하시고(그시간엔 남편분이 애기 보시고) 동호회활동도 한달에 한번? 쯤 갖으시라고 하세요 그렇게 서로 공평하게 여가시간을 즐기자고 하면 동의할것 같습니다.
베플지키미|2013.08.29 15:18
충분히 가지실수 있는 시간이네요 다만 아이가 아직 어리니 한달에 4번이면 일주일에 한번인데 거기에다 동호회까진어려우실꺼 같고 부인과 잘 얘기해보세요 젤 좋은건 님도 전적으로 와이프한테 맡기고 개인시간을 가질수 있듯이 와이프도 그런시간을 챙겨주면 되는거예요 서로서로~ 한주 주말 하루는 님이 나가서 프리한 시간을 보내면 그다음주는 와이프 보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오라하고 님이 전적으로 맡아서 애 보시고. 그렇게 하시면 두분다 스트레스도 덜 받고 윈윈 일꺼예요 내가 와이프 없이 애 전적으로 보고 집 챙기고 하는건 싫고 내 개인 시간은 보장 받고 싶다 이건 좀 이기적인거 같구요~
베플잉글사이드|2013.08.28 15:06
와이프는 24시간 365일 풀타임 잡을 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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