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회사 적응 잘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월급이 한달 두달 밀립니다. 심할때는 세달 넘게 월급이 밀린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두달 정도 밀려 있고요. 그래도 여기 다니시는 다른 분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달 말되서 월급 언제 나오냐고 매번 묻는 제가 민망할 정도로 뭔가 그냥 손 놓은것 처럼...
마음 같아서는 그냥 때려치고 싶은데 다닌지 8개월이 넘어가니 그동안 해온 일도 있고 다음 회사로 이직을 하더라도 근성있게 보이는 게 좋을 것 같아 일단은 일년은 채워야 하지 않을까하며 마음 다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연봉도 좋은 편이 아니고 일의 강도도 빡센 편입니다. 일 특성상 야근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정시퇴근을 한다던지 하면 눈치가 보입니다.
처음엔 돈이 좀 늦어도 배울게 많고 회사가 커지면 괜찮아 지겠지 해서 다닙니다만 제 생각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래가 잘 안보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