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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명절 시댁에서 9월 17일,18일,19일,20일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현실 |2013.08.28 17:55
조회 11,974 |추천 13

이번 추석이 결혼하고 첫 명절입니다. 차가 없는관계로.. 일찍 신랑과 의논했고.(차를 예매위해)

 

시댁은 17일 밤부터~19일 점심먹고 출발 (2박 3일)

친정은 19일 저녁부터~ 21일 저녁 출발(2박 3일)으로 조율했어요..

 

결혼하고 시댁은 자주갔지만.. 친정방문은 처음이라 좀 길게 있고 싶었지만..

신랑도 돌아와 쉴걸 생각해서.. 거의 일정을 비슷하게 잡고..

신랑이 시댁에 뵙고 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시댁이 많이 섭섭해 하셨습니다.

첫명절인데 길게 있지 왜 빨리가냐구요

연휴가 기니깐.. 20일날 가서 22일날 돌아오면 되지않냐고..

 

저희는 다시 2~3일 생각해봤고.. 친청부모님도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모른척 할수없어서..

처음 일정 그대로 해야겠다 결론을 냈고..

 

신랑이 다시 시어머님께 전화로 말씀드렸네요..

친청 부모님도 첫명절이고.. 많이 기달리셔서.. 일정되로 19일 점심먹고 처가에 가야겠다..

 

우리 시어머님 그대로 불같이 화내시며.. 신랑한테

 

저만 처가에 바로 보내고.. 신랑은 시댁에서 차례 지내고 있다가 20일날 처가 가라고 하시네요..

저도고 시댁엔 오지도 말란거죠..

화만 내시다가 전화를 끊고 안받으신데요..

 

19일 점심먹고 출발하는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싫다진짜|2013.08.28 19:01
저런 시어머니면 착한 며느리 할 필요 없어요.. 욕을하든 뭘 하든 걍 무시하시고 일정대로 밀고 나가세요. 저도 처음 결혼했을때 친정 안보내주고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다가 저녁 늦게서야 친정 보내주더니 나중엔 갈수록 명절날 친정 안가는 걸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침 차례 끝나면 뒷정리하고 바로 나와버렸다는..ㅡㅡ;;; 늦게가라고 하루 더 자고 가라고 그래도 걍 무시무시........ 사람들이 하나를 내주면 그 반은 돌려주지 못할 망정 더 뺏으려고하니..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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