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시작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사회생활 두번째로 하는 직딩녀입니다.
첫번째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부딪힐 일이 없어서 별 트러블 없이 일하다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이번에 이쪽으로 직장을 옮겼어요.
그런데..
벌써 몇번 짼지 모르겠어요..
같은 실수 때문에 직장 선배님들한테 피해주고 있어요.. 고쳐야되는데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긴장이풀려서 바로 실수 하게 되요.
그렇다고 선을 그을 수도 없는 직장환경이고.
제가 엄청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지금 직장을 소개시켜준 분이 아는 언니이자, 제 직장선배에요..
따라왔으면 잘 하는 모습, 열심히 하는 거 다 보여줘야되는데 자꾸 피해만 주고 있어요..
오늘도 혼나서
선배님들이 자꾸 반복되니까 나중에 이러면 또 어쩔거냐 하시기에.. 그만두겟다고 했어요..
그만둔다는 말은 정말 최후에 하기로 했는데.
저도 지친걸까요
저도 모르게 해버린거 있죠..
내일 선배님들 얼귤을 어떻게 봐야될지 휴..
한숨만 나와요..
웃으면서 다시 예전처럼 되돌릴 수 없을거같고.. 미치겟어요ㅠㅠ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직딩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