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 남입니다.제가 너무 답답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판을쓰게 됬습니다.제가 판을 쓰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답답해서요 우선 여자친구와 연애는 이년째 입니다.
아는 동생의 소개로 만났다가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남들보다는 젊은나이에 남부럽지 않게 벌고 자리잡았습니다.만난지 일년정도는 별문제 없이 만나습니다. 문제는 연초부터 생겨습니다. 여친의 친구가 명품백을샀는데 그친구가 어릴적부터 동창회를 나가던 친구들끼리 만나던 라이벌 이라고 합니다.. 그친구보다 자기가방이 더꿀린다고 데이트하는내내 가방 가방 가방 종일 가방만 외치고 있네요. 그래서 생일도 얼마 않남았고 해서 샤넬 매장에서 가방이랑 지갑을 사줬습니다.그리고나서 한달은 조용했습니다. 동창회를 갔다왔는데 친구들 패션이 어쨋고 저쨋고 종일 그런이야기들만 들었습니다..여자친구가 대학졸업한지가 얼마 안되서 아직 취업을 못했어요. 취업도 안하고 매일 친구들만나서 쇼핑하고 놀러다니고 제가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남들만큼 노력이라도 해야 반이라도 가는더라고 하니 자기마음 몰라준다면서 종일 삐져있던적도 있어요. 제가 뚜껑열린적이 셀수가 없네요 커플동반 으로 만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산할때부터 문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늘 계산은 내남친이 할거야 이러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표정관리가 안됬어요 . 근데 분위기파악 못하고 오빠 왜그래 속안좋아? 그래서 우선 계산하고 나갔는데 여자친구 친구년놈들이 한술더뜨네요 2차가셔야죠 이차는 저희가 쏠게요 밥쳐먹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그지랄하니 뚜껑이 열렸습니다.그래도 여자친구 친구들인데 하면서 마음 가라앉히고 호프집가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 우리오빠 차 bmw다 집에 데려다줄게 이러는겁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 있다가 커플년놈들도 분위기파악 했는지 우리먼저 갈게 하고 갔습니다. 가고 나서 그자리에서만 한시간은 싸웠네요... 또한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중요한 사업건 때문에 룸에서 술을마시고 있었어요 저는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은 안해요 오빠 지금 룸에서 술먹고 있어 한시간이면 끝날듯해 말하고 사업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분이랑 술마시는데 전화를 열통넘게 계속 해대는 겁니다. 그리고 위치가 어디냐고 계속 물어봐서 신촌 어디술집이다 하니 삼시뿐정도 후에 찾아왔니요 덕분에 사업다 뒤집어 졌습니다. 투자하기로 했던분 기분 완전 상해서 그걸로 끝났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을거 같네요 다른커플보다 여자친구에게 잘해주고 많은노력을 했는데도 점점 지치네요 저정말 답답합니다. 무엇보다 못참는건 제레스토랑에 와서 밥먹는건 좋은데 직원들 복장부터 직원들에게 모라고 하니 제가 점점 미칠거 같습니다. 이젠 그려려니 하기에는 도를 넘어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