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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가 되었습니다.

힐키 |2013.08.29 13:57
조회 120 |추천 1

 

 

 

 

헤어진이유는 아니 내가 차인이유는 너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서 더이상 나에게 볼일없다고

 

날 버렸지 덕분에 나는 너무 달라져 버렸어 내삶을 포기한 여자인것 처럼 다 놓은거 같아

 

잘 못마시던 술도 마시고 담배냄새 싫어하는 내가 담배도 피고 살이있던 내가 독하게 살도 빼고

 

꾸미는걸 싫어했던 내가 꾸미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너하나 밖에 몰랐던 내가 다른 남자에게도

 

눈길도 가고 대쉬도 많이 받게 됬어 너에게 고마워 해야할지 원망해야할지 아직은 잘모르겠어

 

내 주변애들도 너무 걱정하더라 날 너랑 헤어지고 여섯달정도 모든 연락다 끊고 살다

 

너무 달라진 모습으로 친구들한테 나타났으니 놀랄만도 하지

 

일부러 너에게 눈에 띄이려고 니가 자주 가는 곳 니집근처 우연하게 마주칠려고 자주 나가

 

너에게 복수하려고 내가 피눈물 흘린만큼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형체도 남아있지 않게

 

상처를 받았으니까

 

내가 너무 헌신했나봐

 

너무 바보같이 미련한 곰처럼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니가 싫다는거 않하고

 

한마디로 종이였나보다 난 너무 니가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내 마음을 다표현한것인데

 

너에게 부담이 되었나봐 아니면 질렸거나 둘중 하나겠지

 

이틀전에 니가 날 발견하고 나에게 말걸었을땐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

 

니가 뻥쪄있는 얼굴 똥그랗게 뜬 두눈 내 손목을 잡던 니 손목 그리고 니 옆에서 인상 찡그리고 있던

 

그 여자 참 가관이더라 왜? 이제 이렇게 바뀌니까 배가 아프더냐?

 

자연스럽게 니가 나에게 전화를 하고 카톡을 먼저 걸어오고 집앞에도 찾아오고 진짜 있던정 없던정

 

다떨어지더라 너가 이렇게 까지 쓰래기였구나 라고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

 

니가 아무리 그래봐 내가 너한테 넘어갈지 더이상 니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아

 

니가 내 손아귀에 놀아난다면 모를까

 

아참 그리고 너에겐 배아플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은 진심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예전에 나같았으면 무조건 적으로 믿고 사랑에 빠졌겠지 이젠 그런 마음이 들지도 않네

 

그냥 사랑한다하면 무미건조하게 대답하고 이야기 하고 나에겐 이젠 마음이란게 없어졌나봐

 

내가봐도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 내가 내가낯설 정도로 너무 이상하게 나빠진거 같아서

 

조금 마음이 아프네 그래도 너에게 할 복수는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 기대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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