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에게 마음을 열어줄 수 있어,
하지만 그게 사랑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라는 명언을 기억합니다.
저는 소개팅으로 한 여성을 만났고 교제중인데
첫눈에 제가 뿅가서 고백했고
그녀도 자신을 좋아해주는 저에게 호감이 있어선지
고백을 받아줬구요
전 여친과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사귈 땐 멋모르고 사귀어서
사귀면 무조건 좋아하구나 사랑하구나 하는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언가를 재게 되네요
톡으론 말도 잘하고 하는데
실제로 만나면 하루가 힘들었다는둥 힘든티 팍팍..
뭔가 가식으로 느껴지는건..제가 잘못 된거겠죠 ㅜ
이 사람 나 사랑하나.. 호감으로 만난거니 여기까진가
내가 밥사주고 커피사줘서 만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귀기는 하지만 원가 꺼림직한 이 만남
헤어져도 아무런 감정 변화가 없을 것 같은 이 만남
물론 첨에 제가 반했지만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뻥이라는 것 처럼
제 마음도 금방 식었네요
더 이상 상처주지 않게
헤어지자고 해야겠죠.?ㅠ
욕+조언 부탁점요..
이제 2번째 연애라 아직 사랑이 뭐지 좋아하는게 뭔지 ..어렵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