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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어린이신문] 과학기술이 행복도 준다고!? 드림로봇 있는 과천과학관으로

청와대어린... |2013.08.29 15:43
조회 15 |추천 0

8월 10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SF 여름사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는 9월 24~29일까지 ‘행복: 토닥토닥, 세상을 위로하는 감동 기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행사에는 카툰 그리기, 비보이 공연, 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런 재미있는 체험과 행사가 있었어요!
이번 행사에는 열기구 만들기, 카툰 그리기, 카툰 작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그중 열기구 만들기 체험을 소개하려고 한다. 열기구의 다른 이름은 ‘풍등’이라고 한다. 다양한 무늬의 한지 4장과 이를 연결하는 동그란 대, 풀이 필요하다. 한지의 한쪽 끝 선에 풀을 붙인 후 한지를 붙여준다. 나머지 3장의 종이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마지막 장까지 풀을 다 붙인 후에는 동그란 대와 한지를 연결한다. 그러면 풍등(열기구)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열기구는 오픈 세리머니 때 약 10명의 사람이 하늘로 날렸다.

오픈 세리머니!
오전 11시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MBC 공채 개그맨인 조해욱 씨가 사회를 보았다. 오태석 연구단장님과 함께 참가 어린이들은 열기구 날리기와 헬륨 풍선 날리기를 하였다. 또 ‘드림로봇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라는 행사를 열며 헬륨 풍선에 카메라를 달아 성층권에서 지구 모습을 촬영했다. 이 카메라의 영상은 본 행사인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선이 하늘 위로 끝도 없이 올라가는 세리머니 모습을 보며, 과학의 한계도 끝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4회 국제 SF 영상축제 사전 행사가 열린 곳은 어떤 곳?
이번 행사가 열린 국립과천과학관은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 대중화 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을 조금 더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있고 상설전시관(기초과학관, 어린이 탐구 체험관, 첨단기술관1, 2, 전통과학관 등), 특별전시관, 천체관측소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태풍 체험, 지진 체험처럼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궁금증을 풀어요! 관계자와의 인터뷰 시간
이날 꿈도담 기자들은 국립과천과학관의 관계자 분과 간단하게 질의응답을 하였다.

Q1. 이번 제4회 국제 SF 영상축제의 주제가 ‘행복’이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1. 사람들은 과학기술이 편리함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학기술은 편리함 말고 행복도 줍니다.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주제로 정했습니다.

Q2. 드림로봇이 실제로 있습니까?
A2. 드림로봇이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마련된 것입니다.

Q3. 이번 제4회 국제 SF 영상축제 사전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A3. SF 시네마토크입니다. 다양한 SF영화와 과학다큐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과학 기술의 원리를 전문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있는데 간단한 영화 만들기, 내 모습 3D로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역시나 이를 통해 과학기술이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4. 이번 국제 SF 영상축제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4. SF영화로 과학 원리를 알 수 있고,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Q5. 기존에 했던 국제 SF 영상축제와 다른 것이 있습니까?
A5. 1회는 UFO가 국립과천과학관에 오는 전개이고, 2회 백두산 대폭발은 백두산이 대폭발했을 때의 과학기술을, 3회는 과학기술이 다른 사람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4회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더 배우고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이런 과학기술이 생기겠구나 하고 상상하고 창의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Q6. 다른 행사와의 차별화 된 점은 무엇입니까?
A6. 영화도 보고, 기술도 보고, 디지털 캐리커처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디지털과 첨단기술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Q7. 다음 5회 때는 어떤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가요?
A7.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영웅에 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조금 더 과학기술과 국제 SF 영상축제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다.

제4회 국제 SF 영상축제 더 들여다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인 최첨단 박사는 자신이 만든 드림로봇, 서포터즈 기발이와 함께 과학을 통해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 중 위기에 처하는데, 드림로봇이 희생하여 박사와 기발이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이에 사람들이 매우 슬퍼하자 드림로봇으로부터 편지가 온다.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습니다.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힘, 과학을 아끼고 발전시켜주세요!”라고 말이다. 그래서 최첨단 박사와 기발이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 SF 영상축제에 드림로봇을 초대하기 위해 초대장을 보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SF 영상축제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과학기술은 행복도 준다는 것을 함께 알아갈 수 있었다. 여러분 모두 드림로봇을 보러 국립과천과학관으로 놀러오세요~!

 
정현진 기자(삽량초등학교 / 5학년)

출처: http://kidnews.president.go.kr/?gi=paper&gk=1001&nlk=85051&pk=115&psk=1930&page=1&sarea1=&sval=&sitem=&gi=paper&gk=1001&mn=cnews&mode=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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