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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며 겪은 개 어이털리는 일화

ㅉㅉ |2013.08.29 22:40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보는 언니오빠동생님들 저는 올해 슴살인 흔녀입니다
저는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두서없이 말하는점 양해바랍니다ㅎ
궁서체로 진지하게 씁니다ㅎㅎ
저는 오늘 알바를하며 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희 가게는 손님들께 날계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남자 2명 여자2명 손님이 오셨습니다
손님이 앉으셨고 제가 계란을 갖다 드리자마자 제가있는 바닥에 던져버리더라구요
남자1(편의상 남자 1 2 여자 1 2라고 지칭하겠습니다)이요
근데 보니까 이미 술이 잔뜩 취해서 왔더라구요
순간 열이 빡 받더라구요
그치만 손님이니까 참았어요
그리고나서 주문을 받았습니다
뭐먹을지 이야기를 하면서 이러더라구요
내가 작년에 와서 돈만내고 못먹은 내 고기 내 고기 막 이러드라고요
근데 저희가게는 올해 3월초에 개업했거든요
작년에 있지도않았는데 절 쳐다보며 계속 그러드라고요 순간 또 혈압이 팍팍 오르더라구요
그러다가 갈매기살주세요 이러길래
그럼 갈매기살 갖다드리겠습니다
이러니까 갑자기 남자 1이
야 내가언제 갈매기살이랬어 차돌박이 랬지 이러드라구요 아 진짜 다른사람들도 갈매기살카는거 들었는데 뻔뻔하게 그러드라구요
그치만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가져다주고 술 주문해서 술도주니까 막 소리를 지르며 마시더라구요
다른손님들은 인상을 마구 쓰시고요 시끄러워서
그 손님들한테는 정말 죄송했어요
그리고 술이 더 많이 꼴아서
야 니 주방에서 제일잘드는 칼가져와바 이러면서
ㅈㄴ진지하게 말하더라구요
내 칼좀 써보자 이러면서
물론 갖다주지않았지만 계속 지랄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아주 진상짓하더라구요
남자2가 옆에 여자2한테 키스하고 어린이 손님도있는데 가슴을 마구 주물럭거리더라구요
그치만 용기없는 저는 한마디도 못했습니다ㅜㅜ
다행히도 그 어린이손님은 보지못한거 같기는 합니다만 무튼 이러한 진상을 부렸고 또한 귀를 막고 안들려 안들려 에에에에에에에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참 진상이더라구요 무튼 열이 받았지만 손님한테 어찌못하는 소심한 흔녀의 말이었습니다
결론:
진상들아 술쳐먹고 남의 가게와서 진상좀 작작쳐부려라

진상짓 정리
1.계란을 바닥에 던져 깨뜨린것
2.주문 진상
3.칼쓰겠다고 달라고 지랄 떰
4.어린애들 앞에서 19금 짓거리함
5.소리지르고 지랄함
아 이렇게 정리가되네요
무튼 매우 짜증이 나있는 알바하는 1인이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저는 아직 알바를 하고 있답니다
긴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 보내시공 내일 불금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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