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친이 지쳤다며 이별통보를 해왔어요
만나달라고 한번만 보자고 하는데 저를 볼 자신이 없대요.
제가 울까봐 그런거겠죠. 근데 말이죠 사귈때는 저를 아기 보듯 정말 아껴주고 이년 넘도록 항상 애정표현도 넘치게 잘해주고 사정상 떨어져 있었는데도 제가 잘 버틸수있도록 힘이되어줬어요
이제 재회하러 다시 가려하는데 헤어져버리니 마음한켠이 너무 아프네요
헤어진 원인은 저의 서운함에대한 잦은표출일거에요 그사람은 다투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항상 넘어가서 다시 행복하고 싶어했지만 저는 꼬인건 풀고싶었어요
웃는얼굴로 다시보자. 라고 했는데 재회의 여지가 있는걸까요? 저는 반성 많이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