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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에좀 적당히와라

1234 |2013.08.31 21:35
조회 5,381 |추천 29
저희집에 주말마다오는제남동생여자친구때문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정말 매주말 마다와서 자고갑니다..
주말마다오는년이나 주말마다오라하는건지 오는걸막지못하는건지 그런놈이나..정말똑같은것들이지만
와서저거둘이밥쳐먹은것도
제가있을땐그년이설겆이하고 저없고 엄마혼자있으면잘안한답니다 저는뭐라하니까 저있을땐하고 저희엄마는 싫은소리잘못하는성격이시라 말을안하니..잘안합니다..그걸가지고뭐라하기가..참..엄마가 저한테 일러바친꼴이되니까요 나이나어리면몰라둘다30대초반입니다
올때뭘사가지고오는꼬라지도못봤습니다
항상 내가사놓은 과일이며 엄마가해놓은 것들 먹어치울줄만알지..
독립해서나가거나 결혼이라도했으면좋겠지만..
둘다능력이없어서.. 부모님이해주시지않는이상 나가서살수도없네요..
그런건 다그렇다치고도
어쩜 3년넘게 매주이렇게주말마다 자고가는데
그집부모님들은 뭘하시는걸까요?
두분다직장다니시는걸로알고있는데..딸간수를 어찌이리하실까요? 콩가루집안같습니다..전아직도 외박할때마다 부모님허락받기가참힘든데..여자는 아무데서나자는거아니라며..
저집은 딸을내놓은건지.. 여자애직업이 유치원교사입니다..
이제는 정말 저기지배볼때마다 저집부모님한번뵙고싶더군요..
부모님한테는남자친구도없다고했다는데..그럼 어디서저렇게자고오는줄알까요? 오지말라고했다가 남동생하고도 심하게싸워서 지금은 서로말도안합니다..저여자애는 올때마다 제눈치를 보구여..아니 눈치보면서 여기를왜오는건지.. 가끔오는거야 누가 뭐라하겠습니다..정말 매주자고가니까.. 개념이없는애 맞죠?
가정교육이 잘못된거 맞죠? .제동생도 미친넘이 맞구요
제가집을나가면 저희엄마 혼자 저것들땜에힘들까봐
제가지두못하겠구.. 정말짜증납니다..
톡이라두되서 그기지배나 주위사람이보고 말을전해주든. 가끔씩오든 안왔음좋겠습니다
추천수29
반대수1
베플xx|2013.08.31 22:56
모텔비도 없을정도로 그리 능력이 없는거냐고 물어보세요. 부모님이랑 사는 남친집에 매주 간다는것도 그렇고, 가서 지먹은것도 안치운다는것도 참....
베플ㅇㅇ|2013.08.31 23:16
글쓴님 친구중에 혹시 시원시원하고 할말다 하는 성격이신 분 있으세요 ? 만약있으면 항상 그년이 오는날마다 그 친구분을 먼저 불러놓고 수다를 떨든가 집에있는거 대신 다 먹으라고하거나 숨겨놓으세요. 그러면 그년이 왔을때 친구분을보고 "???" 이런 표정을 지으겠죠. 그러면 내 친구야~ 라고 말해두세요. 글면 그년은 아.. 하고 동생방에 들어가겠죠.. 그리고 아주 신나게 수다를떱니다. "정말?깔깔깔깔" 아주 집이 울리도록 떠드세요. 그러다 배고프면 슬슬기어나오겠죠 그년이? 나와서 냉장고문을 멋대로열면 친구보고 그때 "야 닌 왜 남의집 냉장고를 맘대로 터니?" 라고 말하게하세요. 그년이 당황하면 "배고파? 아 근데 어쩌지; 내가 오늘 밥을안먹고와서 있는거 다 먹어버렸는데.. 배고프면 나가서 사와 아니면 집에올때 미리 사오든가" 라고 친구가 말하게하세요. 동생놈이 나중에 따로 왜 친구를 데리고오냐고, 내 여친이 불편해한다고 그러면 동생한테 " 여기가 모텔인마냥 매주 들낙거리면서 음식은 다 털어가는애가 난 안불편한지알아? 닌 매주그랬는데 난 오늘 한번이야 개새x야 " 다른방법으로는 그년이랑 동생이 같이 들어온다면, 오기전에 도어락 번호를 바꾸세요. 몇번틀리면 일정시간동안 기다려야되잖아요 ㅋㅋ 집에 전화할수도있으니까 걔네가 처음 도어락을 누를때부턴 수화기 들어놓고, 핸드폰은 꺼두거나 씹으세요. 집에 아무도 없는척하는거에요. 비밀번호 입력했다 틀렸다 기다렸다 반복하다보면 지들이 지쳐서 가겠죠
베플어머머|2013.09.01 00:36
세상에~ 어마어마한 년이 납셨네 개념도 눈치도 예의도 밥말아 쳐먹었네 그런년이 누구를 가르쳐? 글쓴이님 동생한테 할 것 없이 대놓고 얘기하면 안돼여?? 어차피 동생하고 틀어졌고 동생은 그 집에 크게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아님 비번을 바꾸든 키를 바꾸든 그 동안 그 꼬라지를 어찌보고 사셨어여?? 갠 적으로 밖에서 만나서 눈물을 쏙 빼놓으세요 발도 못붙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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