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차이나는 남자친구
사귄지는 250일이 다되어가구 있습니다
같은 알바에서 만나서 그동안 잘지내왔습니다...싸워본적이 손에 꼽은정도
화낼일도 서로가 안만드는 편이었습니다
서로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행동했으니까
며칠전에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니까
다른여자와 카톡을 하며 보고싶네 마네...이런소리들을 하고 있더라구여
그여자가 남자친구에 대한 욕들을 하며 남자친구는 잘만 들어주는데...
진짜 참을수가 없었던말
그럼 나에게와..라는말
물론 행동으로는 나밖에 없단것을 보여주고 그걸 그대로 믿고 있었지만
휴....이런적이 2번째니...
용서할 가치도 없는거죠....
한번은 용서해도 두번은 정말로 내 눈물을 우습게본거니까..
아무여자한테나 그냥 생각없이 저런말 툭툭뱉는거
저런말을 장난으로 하는게 일상이라는거
사귀기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런 버릇을 못고친다는건
병이다..
아무리내가 일순위라지만 나밖에 없는건 아닌것같은 느낌...
넘버원이지만 온리유는 아닌것같은...
저런 성격을 알면서 사귀었던 제가 바보겠죠..
또다시 외로워질생각하니까 두렵네요..
아무리똥차가고 벤츠 온다지만 헤어질 자신이없어요..
심한소리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