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600일 지난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26살인 남친이있어요 단거리도 아닌 장거리도아닌애매한 거리에서 만나고있죠 1~2주에 한두번 만납니다
남친은 매너도없고 재미도없어요
그냥 제가 웃겨주는편이고 저희는 말이 별로없어요
진지한 대화를 하고싶은데 말을 하려면 다른얘기하고 듣질않아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목처럼 우린 기념일이 없었던것같네요
100일 아무렇지않게 지나갔고 200 300그냥 지나갔어요
그사이에 제 생일이있었는데 생일 축하한단말 한마디도없고 흔한 케잌도 없었죠
전 그래도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1년되는날 바빠서 못만났어요 1주일뒤에 제가 만나러 갔는데 남친이 아파버렸어요
재밌게 놀지도 못하고 맛있게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꽁했죠 솔직히
그리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혼자봤네요
옆에서 코골고 자고..
그리고 400 500일? 몰라요 뭘했는지도 그리고 그사이에 또 제 생일이있었어요^^
안만났죠 아니 안왔죠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생일축하한단말도
카스에 올리더라구요
전 그냥 톡으로 보내주길 바랬는데 ...
그리고 600일 솔직히 말안하려고했는데
12시 띵 되고 제가 카톡을 보내버렸네요
600일이라고 더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라하고
보냈는데 남친한테 몇분뒤 톡이와서
아 내가 먼저보냈어야됬는데 이러더라구요
알고 있긴했엇던걸까요
그리고 600일은 주말 오빠가 쉬는날
제가 있는곳으로 왔으면했죠
오빠있는쪽엔 오빠랑 같이 일하는사람밖에 없으니
그런데 안온다네요 차비 5만원이 아깝다네요
알았다고 그냥 위에서 쉬라고 했는데
친구가 술사준다고 나오래서 술을 마셨더라고요 그리고나서 노래방도갔는데 노래방은 오빠가 계산하고
뭐뭐했는지 자세히 몰라요..
뭘까요 그냥 평소에 갑자기 티나 신발 이런건 사줍니다 난ㄱ그런걸 바라는게아닌데...
저에 대한 마음이 뭘까요 ...제가 소심한걸까요
ㅜㅜㅜ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