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talk/319150789?page=1
제가 돌아왔슴돠 ㅋㅋ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내글을 읽으신 분이 125분이나됨?!
댓글도 무려 3개나.......ㅋ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못읽을 뻔했음 ㅠㅠㅠㅠ
내 눈물이 또르를ㅋㅋㅋ
본편을 써야 더 많이 읽을 거 같음ㅋㅋㅋ
내가 원래 잠이 많은데 ...잠이 들기전까지 계속 판이 머릿속에 떠올라섴ㅋㅋㅋ
잠을 설쳤음..
근데 잘잤음ㅋㅋㅋ..
그런데..꿈에서 '댓가로 너의 다리를 내놓으면 돼' 라고하자 갑자기 종아리에 담이걸리면서
꿈에서 깨버림 ㅠㅠㅠ너무 아팠음 그래서 주물르다가 판이 생각나서
다시 자려다가 쓰러왔음! 나 잘했음?![]()
여튼! 이제부터 나의 본편을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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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1학년이 되던 시절 엄마가 타지방에서 와서 나,엄마,언니
이렇게 살게 되었음. 그런데 우리 엄마는 역마살이 꼈는지 1년도 채 안채우고
다시 다른 지방으로 가버리셨음..(나쁜엄마~나쁜엄마 ㅠㅠㅠ)
쨋든 그 때부터 나와 언니는 원치 않는 자취생활을 해야했음ㅋㅎ..
밥은 할머니댁에가서 먹고, 잠은 우리집에서 해결하는 그런 식이였음ㅋㅋ
근데, 중2때 였나........
나의 중2는 정말........잊을 수 없음ㅋㅎ.....
우리 집이 전편에 봤던 K의 집구조와 할머니 집구조가 똑같음.
그래서 신발벗고 한 10걸음 걸으면 거실인데, 바로 앞에 커다란 미닫이 베란다문이 있음. 유리문
그 앞엔 바로 405동 아파트가 보임. 그 사이엔 놀이터와 주차장이 끼어 있음.
여튼 그런 식의 구조 였는데.
나의 학교가 좀 멀다고 했잖음? 그래서 아침에 씻는 짓은 도저히 무리였음.
무조건 피곤하더래도 밤에 씻고 밤에 머리감고 밤에 머리말려서 밤에 고대기를 하고 자야했음.
하....그 날도 그냥 평범한 하루 일과에 불과 했음. 머리 다 말리고, 고대기 하고
완벽해! 를 외치며, 피곤에 쩔어있는 나는 먼저 잠들어 있는 언니를 재끼고,
침대 다리 없는 시트만 있는 더블침대가 있음. 난 침대를 참 좋아라함.
그래서 나만 애용하게 씀.ㅋㅋ 근데 그 땐 없었나?하여튼! 중요한건 침대가 아님 ㅠ
그 날도 어김없이 자는데.......
그냥 뒤척일려고 몸을 움직일라고 했나봄.
그런데..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아놔...뭔디....ㅡㅡ' 진짜 짜증이 났었음..난 잠자기 전과 잠든 중 잠든 후 엔
정말 성격이 바뀌어버림. 잠자는거 괴롭히면 정말 없는 성질 내면서 짜증을냄.
근데 꿀잠을 자는데 몸이 맘대로 안움직이니 짜증이 났었음.
그래서 눈을 떳음.....
난 눈을 뜨면 안돼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란 생각이 한 2분정도 했던거 같음...
나님은 안경을 쓰는데, 벗으면 사물이 흐릿해 보임. 난시가 있음.
자는데 당연히 안경을 벗고 자잖음?
근데....몸이 안움직이던 나는 눈을 뜨고 본건.... 당연히 귀신이 었는데
말도 안돼는... 처녀귀신이었음 것도 3명이나
난 정말 폭풍깜놀 해서 잠이 확 깨버렸음..
그림 투척! 놀라실 분들을 위해 그림을 좀 내렸음ㅋㅋ..
준비하시고...보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그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침대위에서 마우스를 이러쿵저러쿵 움직이면서 그리긴했는뎈ㅋㅋㅋㅋㅋㅋ
여튼...저렇게 3명이 나를 쳐다보는거임!!!!!!
근데 가운데 있는 여자가 유독 나를 심하게 째려보고 있었음.
양옆쪽으로 있는 여자들은 실은..얼굴을 볼 여유가 없었음..ㅋㅎ
앞에있는 여자와 나는 아이컨택을 하며.......ㅋㅋ
정말 처녀귀신처럼 5:5가르마에 긴생머리.. 하얀 소복을 입고..입엔 피를 흘리며
배경이 약간 파란색이여서 소복도 약간 파란빛, 얼굴도 파란빛..
여튼 살아있는 사람의 얼굴은 아니였음 (당연히 귀신이니까..ㅋ)
다리는 보이지 않았음. 근데 저렇게 공중부양 한 상태로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음ㅋㅋ
정말 무서워서
'언니! 언니! 일어나봐!!언니!!'라고 외쳤건만
목소리가 나의 몸에서 맴돌뿐..하...정말 그 느낌은 정말 더러웠음ㅋㅎ.....
그래서 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론 새끼손가락을 움직이면 깬다 길래...
(실은 무슨 손가락이든 움직이면 깨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꼼지락 거려서 겨우겨우 가위에서 풀려날 수 있었음..
내가 엉엉 울면서 일어나니까 언니가 "왜 왜" 눈도 못뜨고 일어남ㅋㅋㅋ
가위눌렸다고 엉엉 이러니까 "아, 그래서 울어? 무서우면 손잡고 자자" 이래서
그 때 부터 언니 손을 잡고 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안잡고잠!)
그렇게 담날 아침이 밝고, 그 때가 주말이였나 그랬을 거임.
우리집엔 컴퓨터가 한 대뿐이여서, 언니와 나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할 수 밖에 없었음
둘다 게임을 좋아라함.ㅋㅋㅋㅋㅋ
내가 뭐 오후1시부터 밤 12시나 많으면 새벽2시까지 하면, 언니는 새벽2시부터
풀가동하는 시스템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체력이 좋았나봄...이제 날샘하라면 못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언니...나 가위 눌리는거 같으면 좀 깨워줘" 라며 신신당부하고 잠이 들었음.
근데 정말 아무일 없이 나는 꿀잠을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할머니댁에가서 밥을 먹고 할머니네 작은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언니가 하는말이...............
다음 편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반응 좋으면 오겟음!
뭐........안그래도 뭐....ㅠㅠㅠㅠㅠㅠ
여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