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내가 왔음!![]()
오, 댓글이 달려서 햄볶아요~여러븐 4랑함ㅋㅋㅋ![]()
제목이 참 그렇다는 의견과 괜찮다는 의견이 있길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좋아야 사람들이 많이 보실 텐데..
뭐, 이것도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갈까함! 쿨하게 !
(눈먼시계공님 말대로 대신 띄어쓰기를 하기로했음!ㅋㅋㅋ감사함돠!
)
오늘 직장에서 무진짱 깨지고옴..요즘 내 정신이 정신이 아님 ㅠㅠㅠ...
머리는 지끈지끈, 어깨는 무겁고, 눈에 초점 없이 흐리멍텅해지고 있음..
왜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음 ㅠㅋㅋㅋ
여튼! 외식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됬음!
기다리게해서 죄송함!
그럼 시작해볼까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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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편에는 가위눌리는 자세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한창 가위에 시달릴 때, 가위 눌리기전 공통점이 있었음.
바로 "삐~~~~~~~~~~~~~~~~~~" 이 기계음(?)이였음.
정말 이 삐~ 소리 하나로 '아 오늘도 가위에 눌리는군....',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그래서 이 소리가 무섭기도, 지겹기도, 짜증나기도 했음.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들려오는 소리와 힘겹게 날 짓누르는 가위 ㅡㅡ정말
잠도 제대로 못잘지경이여서, 학교가 잠자는 곳이고,
집에서는 거의 원치 않는 날밤을 까야했음.
그리곤 나는 여러가지 종류의 가위를 눌렸던걸로 기억함..........
뭐 삐~ 소리가 나서 가위가 눌리면 우선 눈을 못뜸..앞에 뭐가 있을까봐..
그래서 우선 소리에 집중함.......
그 날도 어김없이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음.
근데, ㅡㅡ 남자목소리와 여자목소리가 서로 엉켜서 둘이 싸우고 있는게 아니겠음?
'아...싸울거면 지네들끼리 싸울 것이지..왜 나를 사이에두고 싸움...' 라고 생각하며
정말 짜증이 났지만 무서워서 눈을 못뜨고 자는척을 해야했음..ㅋㅋㅋ
(가위를 깨도, 어차피 다시 눌리는...뭐 그런 상태였음 ㅠㅠ불쌍한 내신세..
그럴바에야 차라리 그냥 버티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 귀신둘이 내가 안자는걸 알았나봄..
갑자기 조용해짐.........난 그게 더 무서웠음
그러더니 가위가 더욱 더 조여진다?라고 해야하나.. 무거워진다라고 해야하나
여튼 더욱 힘들게 하는 거임....소리없이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깨서 다시 언니손을 잡고 잤음..ㅋ
그리고,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뒷통수가 소름이 돋으면 뭐 귀신이 보는거라나?
여튼 그렇게 알고있었음. 근데 한창 가위를 눌릴 때 잠을 자는거 제외하고
학교생활이라든지, 길거리, 버스 안등 안자는데도 뒷통수가 소름이 돋는거임.
정말 5:5가르마 중 딱! 왼쪽만 유독 소름이 돋곤했음. 왠진 모르겠음.
그럴 때 마다 뒤돌아서 째려보거나, 욕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선 할 수 없으니, 집에서만 욕을했음..
다 나 살자고 한짓임 ㅠㅠ원래 욕잘안함..)
그래서 집에서 소름이 돋을 때면
"야이 XX야, 뭘 보냐! 내가 그리도 좋냐!?엉? 껒영! 너같은거 싫거든!? 이런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중2병 걸린 환자처럼 혼자 허공에 대고 욕하기 일수였음..
그리고, 난 집에서 가끔 환청을 듣곤했었음.
난 2살많은 언니가 있다고 했잖음? 게다가 서로 여자이니 얼마나 치고박고 싸우겠음.
나 - "언니가 좀 하면 되잖아! 왜 안하고 나한테 뭐라그래!"
언니 - "내가 좀 하라고했지! 니가 안한걸 가지고 왜나한테 그래!"
뭐..ㅋㅋㅋ 대충 이런식으로 싸운다 그러면
언니 - "뭐"
나 - "뭐!"
내가 화장실을 가거나, 언니가 자리를 피함 근데 꼭 우린 이렇게 싸움이 마무리가 되곤 했음..
(그럼 서로 있는 거리가 멀어져서 말이 잘안들리잖음?)
근데
언니 - "씨X....."
나 - "뭐?!씨X?"
언니 - "뭐가, 나 아무말도 안했어!"
나 -"방금 씨X 이라고 했잖아!!!"
언니 - "안했다고ㅡㅡ!!!"
이렇게 더 싸움 ㅡㅡ...근데 진짜 언니는 욕을 절대 안했다함. 그럼 내가 들은건 뭐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항상 뒤에 꼭 욕이 들려왔음...언니는 절대아니라카고..
참..ㅡㅡ귀신이 한말이라면 더 기분이 나쁨!!![]()
여튼 그렇게 나는 가위에 눌리기 싫어서, 항상 잠을 새벽3시, 새벽4시 막 이렇게 잘 수 밖에없었음..
머리가 땅에 닿기만 하면 기절할 정도로 만들어 놔야 가위에 눌리지 않고 바로 뻗을 수가 있었기 때문임..
하..그 때만 생각하면 정말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였음..
근데, 참 신기한 일이 생겼음.
내가 허공에 대고 욕을 한다고 하지 않았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도 어김없이 욕을 한바가지 하면서 열심히 컴퓨터를 한날이였음.
또 그렇게 피곤할 정도로 만든 뒤, 잠을 청하는데
꿈을 꿈.......
우리 집이였음. 내가 거실 문턱에서 신발장을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화장실, 신발장, 베란다를 제외한 거실,부엌,작은방 불이 켜져있었음.
방엔 나밖에 없고, 근데 내가 언니랑 한개씩 선물받은 곰인형이 있음.
그 곰인형이 작은방에서 빼-꼼 하고 나오는게 아니겠음?
그러더니 그 귀여운 손으로 까딱 까닥 자기한테 오라고 손짓을했음ㅋㅋㅋㅋ
난 그냥 멍하니 쳐다보다가 곰돌이인형한테 이끌려서 들어갔음.
그러더니 곰인형이 바닥에 앉으면서 그 솜방망이 손으로 바닥을 두드리며 앉으라함ㅋㅋㅋ
그래서 난 무릎꿇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죄지은 사람마냥ㅋㅋㅋ
그러더니 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렸음
여자목소리 - "소리지르지마세요."
나 "네?" 당황했음.....정말 당황했음....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 "소리지르지 말라고요. "
나 - "아,네 .." 그냥 뭔가 수긍해야 할 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았나봄..ㅋ)
여자 - "내가 여기 있는 이유 있으니까 소리지르지마세요. "
나 - "네........"
(그 이유가 뭔지 참 궁금했는데 물어보진 못했음.. 그땐 정말 당황해섴ㅋㅋㅋ..)
그러더니 나에게 책을 읽으라며, 책을 쥐어주고 꿈에서 깼음. (근데 책이 국어책..
..)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목소리도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생각을 집고 넘어가보니....왠지 직감적으로 여자목소리가
처녀귀신같은거임.. 처녀귀신이 곰돌이 한테 빙의되서 꿈에서 알려주려고 나온건가 싶었음.
(지 모습으로 나왔다간 내가 놀라자빠져서 대화 한마디도 못했을터이니..)
그래서 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리를 지르지 않았음.
정확하게 말하자면 뒷통수에 소름이 돋질 않았음. 이 꿈을 계기로.....
참 신기한 경험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다시 뒷통수가 소름이 돋기 시작함 ㅡㅡ,,어쩜?ㅠㅠㅋㅋㅋ)
그리고 따끈따끈한 어제일을 얘기하자면,
내가 이사왔다고 했잖음?지금도 언니랑 둘이 살고있음.ㅋㅋ
투룸에서 ㅋㅋㅋ 근데 구조가 신발장을 지나면 거실문과 화장실문이 있고,
거실에서 부엌으로 나가는문, 내방으로가는 문이 이렇게 있음.
그리고 신발장 가면 자동인식으로 불이 팟! 하고 켜지는 시스템임.
근데 몇일 전부터인가 그 팟!하고 켜지는 그쪽 공간이 굉장히 어둡게 느껴짐...
불이 팟!하고 켜져도 어둡게 느껴지고..참 애매함..이게
그리고 막 누가 쳐다보는 이상한 느낌도 들기도하고..
어제는 밤에 불다 끄고 있는데 계속 흰색이 휙! 휙! 두번지나갔음. 빛이라고 하기엔..
잔상이 없고..여튼 참 이상했음!
여기 집에도 뭐가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임
그래서 중학교친구(나의 가위일상을 다알고 있는 친구중 하나임
)
이친구한테 "나또 가위 눌렸어 ㅠㅠㅠㅠㅠ"
이러니까
친구 - "이년이 나 혼자있는거 뻔히 알면서 이시간에 그런말을해!? 이 써글년!"
(대학교 때문에 혼자 자취하는 친궄ㅋㅋㅋㅋㅋ시간도 밤11시쯤에..ㅋㅋㅋ)
난 욕을 들어먹어가며 친구한테 상담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야, 너 진짜 점집한번 가봐, 너한테 뭐 있는거아님?"
여튼 그래서 이 친구와 점집을 가기로했음 다담주에!![]()
기대반 걱정반임 ㅠㅠ
근데.......더 걱정은...........
이 일들이 벌써 5년전일들이라
사건전개가 뒤죽박죽임 어느게 먼저 일어난 일인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겠음!
그래서, 담편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면......
그 때 그.....살인귀얘기를 하려고함.......정말
ㅡㅡ..........말이 살인귀인데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기분 더러운 귀신임 ㅡㅡ![]()
여튼 ! 오늘은 20000 쓸까함!
(계속 어깨가 무겁고....자도 자도 피곤한 나의 상태가 ㅠㅠㅠㅠㅠㅠ.......)
아! 오늘은 그림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 살인귀 얘기를 다룬다면 나올지도 흐흐흐.ㅎ......타블렛이 있다면
정말 실감나게 그릴 자신 있는데 ㅠㅠ아쉽게도 없어서..개떡같은 그림실력밖에 보여줄 수 밖에없다니..
글쓴이로써 참 마음이 아픔...![]()
(여러븐이 확실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ㅠㅠㅠㅠ안타까움ㅋㅋ)
참..말이 많았음! ㅎㅎㅎㅎㅎㅎㅎ
굿밤들 보내시고! 낼도...출근을 ㅎ흫ㅎ.........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