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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과의 악연4

써밋 |2013.09.01 22:16
조회 1,777 |추천 16

 

 

 

 

 

 

 

 

 

내가 진짜 글을 못쓰긴 못쓰나봄.. 보는 사람이 없어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댓글 봤는데 폭풍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랑함 짱)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해야하나봄ㅋㅋㅋ

 

참, 그 내가 살았다던 주공단지가 알고보니 공동묘지를 밀고 지은곳이라고 함짱

 

몰라.......그랬던거같은데...........아님 말고임파안

 

(할머니한테 여쭈어 봐야겠음..궁금하니까..더위)

 

그리고 그 단지가 좀 월세가 싸서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았음. 죽기도 많이 죽고..

 

정신이상자들이 좀 많았었음.. ㅡㅡ무서움

 

그리고 나는 3번이나 이사를 했기에 지금은 다른 곳에 있음 만족

 

(고등학교를 다른지방에서 보내고 대학교도 다른지방 지금도 다른 곳임....ㅋㅋ

 

얘들이 나보고 역마살꼈나고함..부끄)

 

나 진짜 글을 막 찰지게 쓰고싶은데.. 그게 잘 안됨 ㅠㅠㅠ 답답함

 

그래도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그리고 아까 서프라이x 보고 자려고 하는데, 가위가 눌렸음 ㅠㅠㅠ흐극흐극

 

싱글침대인데, 벽을 등을 지대고 자고있었는데 발부터 무언가가 느껴졌음 차가운것이

 

막 점점 기어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나빴음 기분이 ㅡㅡ 그래서 '아 제발 꺼져라 꺼져..'

 

이 생각으로 깼던거 같음 ㅠㅠ..)

 

자,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써볼까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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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난뒤 몇일 안지나서였음.

 

나는 어느 일상과 똑같이 밤에 언니에게 컴터를 넘겨주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음. 수건으로 탈탈탈 말리며, 화장실에서 나와 베란다 미닫이문쪽으로

 

다가갔음. 베란다에 조그만한 공간있어서 빨래 건조대가 있고, 또 유리 미닫이 문이있음.

 

그 땐 스티커가 없어서 밖에 앞동 아파트가 훤히 보였음. 근데 우리집 구조가

 

베란다 유리문이 비추는 쪽이 신발장 이랬잖음? 신발장이 훤히 보이는거임.

 

그래서 무심코 비치는 신발장을 보았음.

 

난.............보고 말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발장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꼬마 남자아이를..

 

안경을 안씀에도 불구하고 '꼬마'라는 것과 '남자'라는 것을 알아냄..

 

그렇게 보였음. 그래서 당연히 난 뒤를 돌아봤음. 당연히 없음.

 

그렇게 다시 앞을봄. 당연히 그 꼬마는 사라짐.

 

난 내가 시력이 나빠서 헛것을 보았다며. '요즘 잠을 못잤나,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냐..'

 

라는 심정으로 고대기를 다하고 불을 끄고 이제 자려고 앉았는데,

 

마침 밖에 가로등이 너무 밝아서 앞이 잘보였음.

 

그래서 난 무심코 또 앞동 405동을 보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장면은 웃을 수 밖에 없었음

 

그림 투척!

 

 

 

 

 

 

 

 

 

 

 

 

 

 

...저렇게 처녀귀신이 남자애기를 등에 업은채로 아파트를 등반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육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소복이 펄럭거리며 올라가는데 너무 웃겼음.

 

그래도 무섭다면 무서운게 저때 모든 배경들이 회색으로 보였음. 가로등은 오렌지빛이였는데

 

분명 가로등 마저 회색으로 보였음...사람 한명 없고 그 귀신들만 보이고..마치 다른 세계같았음.

 

짧은 순간이였지만.. 무시하고 난 쿨하게 다시잠윙크

 

그런데,  우리집엔 이 처녀귀신 말고 또 다른 귀신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됬음.

 

1] 언니의 목격담

 

우리언니는 나와 다르게 가위가 안눌린 상태에서 귀신을 몇번 봤음. 정말 몇번 안되지만

 

그냥 봤다는 자체가 참..그럼

 

1. 여러명의 귀신들.

 

언니말로는 여느 때 처럼 내가 컴터를 비키고 나서 컴을 하다가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다함.

 

근데 눈을 떳는데 우리 주위를 둘러 싸고 있었다함........

 

귀신 여러명이..........남녀노소 말그대로........

 

꼬마부터 소녀,소년,아줌마,아저씨,할아버지,할머니 등.........

 

언니 - "강강수월래 처럼 우리를 삥 둘러싸여서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 옹기종이 모여서."

 

나 저말듣고 정말 소름돋았음..

 

2. 처녀귀신

 

그 때 내가 보았던, 처녀귀신임 보통 무서워서 눈을 피하기 마련인데.

 

처녀귀신과 눈싸움을 하다니 참 대단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단발 여자귀신.

 

언니는 가위의 체험을 단한번도 해보지 않았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아 씨X, 야 나 가위눌렸음 ㅡㅡ" 무섭다고 욕을 할정도로 가위를 눌렸다함

 

내가 가소롭게 보면서 "ㅋ 그래서 봤음ㅋ?"

 

이랬더니 "어...봤음..........."

 

난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니! 올레! 속으로 외치며 숨을 헐떡였음ㅋㅋㅋ

 

나  - "뭔데?뭔데?누군데 누가왔었어?그 때 그 처녀귀신?"

 

언니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언니 - "아니......다른귀신임.."

 

나 - "오......다른 귀신이라 누군데 누군데?"

 

근데 이 때가 왠진 모르지만 언니는 작은방에서 나는 거실에서 따로 따로잠.

 

왜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음.

 

작은방에는 정말 작은인치의 티비가 한대 있는데, 그 서랍장 같은게 있었음

 

그 위에 티비가 올려져있었음. 근데 언니가 티비쪽을 향하게 자고 있었다함.

 

근데 몸을 움직이려니까 안움직인다는 거임 그래서 눈을 떳다함.

 

근데 왜 사람눈은 정면만 보는게 아니라 옆에도 살짝 보이잖음?

 

언니도 그렇게 보는데 자신의 뒤에 누군가 등을 기대고 앉아있었다함.

 

이 때 자신이 가위에 눌렸다는 사실을 알아챘다고..

 

근데 뒤에는 단발머리 여자가 있었다고함....

 

그림투척

 

 

 

 

 

 

 

 

 

저렇게 언니 다리 뒤에 앉아서 피리를 불고 있었다함 옆으로 부는 피리..

 

그런데 피리를 불다말고 언니가 깼다는걸 알아챈 모양임......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뭐라고 중얼대기 시작했다고함.

 

그 여자가 뭐라고 중얼거리길래 집중하고 들어보니..

 

단발머리 - "...........ㄱ자"

 

언니 - "........?"

 

계속 자..라고 끝날 뿐 말이 흐렸다함. 그래서 더 자세히 들어보니

 

단발머리 - "....가자"

 

어딜 가자는 거였음. 더 자세히 들었다함

 

근데 갑자기 말억양이 달라지면서 .......

 

 

 

 

 

 

 

 

 

 

단발머리 - "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같이가자"

 

속사포 랩을 하는줄 알았다함. 이 때 정말 무섭다 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고함.

 

그러면서 슬로우 비디오처럼 천천히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함.

 

언니는 더 죽기살기로 속으로 평소에 안믿었던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다 찾아가면서

 

깨길 빌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정도 까지 아니였는데;........

 

여튼 그래서 깨고나니 식은땀이 장난아니게 흘리고 있었다고..

 

4. 살인귀

 

이 내용은 판을 다 써갈때 쯤 다시 한번 얘기 해드리겠음.

 

아 정말 기분나쁜 내용이라 벌써 기분이 나쁨 ㅡㅡ..

 

 

 

 

 

 

대표적으로 저렇게 있었음..

 

그리고 나는 가위 눌리는 '자세'에 대해서 얘기하고자함.

 

가위를 눌리는 사람은 보통 대게 뭐 손과발을 교차하고 자면 그 부분을 귀신이 누른다고하잖음?

 

나는.......그런거 전-----------------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잠들기전 모습이 항상 같음. 항상 한손을 배게 밑에 넣고, 다리 한쪽은 올리고, 다른 한손은

 

배게위에 올리고 ...여튼 참 유별나게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 상태로 가위가 눌렸음..

 

가위 눌리전 꿈을 꿨는데 아직도 자세히 기억이남

 

예전에 구x 이라는 학습지를 했었음. 그 가르치던 선생님이 마침 중학교 선배이셨음.

 

학교에 동창이 계신다 했었는데, 여튼 꿈에서 그 학습지를 하고 있었음.

 

근데 누가 띵동 띵동 벨을 누르는 거임

 

난 정말 아무 의심없이 누구세요~ 하면서 대답듣기도 전에 문을 발칵 열었음.

 

그 때가 밤이였음. 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있던 젊고 예쁜 여자 선생님이셨음.

 

근데 난 "어 선생님 어쩐일이세요? 저 학습지 하던 중이였는데, 저기 학습지 선생님이시고요. "

 

난 학습지 선생님을 인사시키면서 그 여자 선생님한테 계속 말을 걸었음.

 

근데 그 여자선생님의...얼굴은...정-말 창백했음. 마치 못본것을 본것마냥..

 

입은 살짝 벌린채 먼 허공을 바라보고 계셨음...

 

신발장 벽 옆에 신발장 불을 키는 버튼이 있는데 난 그걸 당연히 키고 있었음.

 

근데 문이 열려있으니까 그 여자 선생님뒤로 난간이 있고, 난간뒤는 당연 허공이 아니겠음?

 

게다가 우리집은 5층이였는데, 선생님이 복도에 서 계신다면, 그 계신곳 뒤 난간뒤에

 

검정색 그림자가 서있었던 거임.....

 

그림 투척!

 

 

 

 

 

 

 

 

 

 

 

 

 

 

 

 

 

 

 저렇게......난간 뒤로........ 5층높이를 저렇게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어?..여기 5층인데 어떻게 서있지?"라고 말하자마자 꿈에서 깨버림

 

근데 그 상태로 가위가 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 위에 말했던 자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눈을 떳는데 보이는것이....책상바로 아래였음..

 

정말 이상할만큼 그 밑이 어두웠음..왠지 그 시컴한 그림자가 있을 것같아서 그냥 눈을 꼭

 

감은채 가위에서 풀려남......난 다시 언니 손을잡고 잤음..ㅋㅋ통곡

 

 

 

 

 

 

 

 

 

 

근데.. 제목을 바꿔야 하나봄.. 뭘로 바꾸지?..

 

그 때 그 집 뿐만아니라 옮기는 족족 가위를 눌리긴 했는데..

 

제목을 뭘로 할지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음 ㅠㅠ

 

그럼 오늘은 이만 쓸까함. 부끄

 

내일 출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다..하..

 

여튼 굿밤되시길 빌겠음!! 뿅!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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