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고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는데요
얘기 시작할께요
한달전부터인가 친구들이랑 잘 지내다가 좀 어색한 느낌을 받았어요. 편하다는 느낌은 사라지고 대화할때면 어색하고 단카방에 있어도 제가 주제를 얘기하면 씹히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단카방에서 나왔어요
싸운적은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런 사이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반에 편한 친구2명한테 제 기분을 털어놨는데 자기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이지않는다구 왜그러냐고 하더라고요 너혼자 그런생각하는거 아니냐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람이 예감이란게 있잖아요 그리고 제 예감이 틀린적이 없어서.. 고민이 되었구요..
입시철이랑 정신없는데 이런 고민을 하는 저도 참..ㅠㅠ
얘기를 털어놨던 친구들하고도 멀어지는 것 같구..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속으로 끙끙 앓고 있어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왜이럴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