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커플이에요 사귄지는 200일쯤 됐어요
진도는 거의 다 나갔는데 정말 넘으면 안되는 선은 안넘고 있고요
지난주에 남친집에서 놀다가 남친이 갑자기 좀 미치는것같더라고요
뿌리치려고했는데 힘도 장난이 아니었고 진짜 너무 무섭고
정말 도저히 이건아니다싶어서 울면서 소리쳤더니 그만하더라구요
그리고 미안하다면서 실망하면안된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그러길래 한번 넘어가기로하구
그뒤로는 스킨쉽도 못하게하구있거든요
근데 얘가 어제는 제발 너 몸 지켜줄테니까 다시 스킨쉽할수있게 허락해달라고
제가 남자를 몰라서 그러는건데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자기 몸을 생각하는만큼 남자의 입장도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거의 애원을 하는데 제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어떻게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