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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바람펴서 헤어지신분 있나요..

뀨86 |2013.09.01 17:56
조회 474 |추천 0

너무너무 사랑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핸드폰 확인을 했던 그날
모르는 여자와의 카톡..
아주심각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날만나 밥먹는시간에 그 여자에겐 그냥 친구랑
밥먹고있다고 했던 그사람


그렇게 전 이별을 고했습니다
인정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더이상 할말이 없대요

차라리 미안하다 변명하고 나를 좀 잡아줬었더라면
아님 그냥 내가 그 카톡을보고 모르는척했더라면
이렇게 당신과 헤어지지 않았을수도 있엏겠네요..

그후로 2주의 시간이 지나 만났습니다
술한잔하며 얘기하는데 그사람 잘지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제앞에서 눈물을 보이네요
그것도 제가화장실같다온 그 사이에 몰래

더슬픈건 눈에다보이는 니마음을
내앞에서 한마디도 얘기하지않았단거에요
돌아오겠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하지 그래 바보야..

난널용서할자격도없어 내가널 얼마나 외롭게
놔뒀으면 니가날 등지고 그랬을까
니가 못된마음을 가지게 한 내잘못이야

나좀잡아..내가 그렇게 매달려도 넌 날 냉정히
그대로 떠나보내더라.

미안하면 잡아줘 제발
힘들다

니가전부였던세상이라 니가없는세상이
너무아프고두렵고힘들다
이제한달이 지났지만 난 왜 무뎌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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