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등학교 3학년이라 수능을 대비해서 공부를 해야되지만여쭤볼 것이 있어 이렇게 톡에 고민을 올립니다.
여고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저 포함 5명이 있습니다.며칠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뤘습니다.당연히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은 했지만 모두 보고 답장을 하지않더군요.제 생각에는 너무 늦어 내일 답장을 할 줄 알고 저 역시 다음날 장례식 때문에 잤습니다.하지만 장례식이 끝나고 삼우제를 다 지내도 연락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학생이고 수능대비에 야자, 학원 당연히 오는 것은 생각도 안했습니다.하지만 말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건가요?서운하다고 말한 뒤 친구들이 미안하다고 했지만 아직 서운 한 것이 풀리지가 않습니다.그냥 제가 너무 소심한 것인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