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졸업하고 20대로 들어온지 이제 9개월됬네요
어릴때부터 요리를해서 당연히 요리 관련으로 살아갈줄 알았지만...
막상 대학입시할떄가 되자 이대로 요리를 계속한다면 평생 요리만 보고 살게될꺼같더군요..(요리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다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는건 시간낭비다!라는 생각에 전문대를 들어가 요리 아닌 다른걸 배우고있지만...
지금 제가 무얼 하고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요리에 대한 흥미도 잃어버리고 지금 다니고있는 학과도 흥미가 사라지고...
그저 집에서 밥만 축내는 잉여인간처럼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지네요
군대를 다녀오면 전문대니 1년정도 더 다녀야겠지요 1학년 마치고 갈테니
그럼 군대를 갔다오면 1년을 한후에는...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요리는 이미 멀어진 느낌이고...
창업...해보고싶지만 90% 실패한다하고...당장 자금도 없고..에효
이래저래 많이 심란함 밤입니다
걍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잘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