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취 6년, 여자로 사는 어려움2

언젠간하것지 |2013.09.02 10:11
조회 38,669 |추천 85

학교에서도 안해본 1등을 해서 놀랐어요 (잠깐이지만)

블로그 주소 남기고 싶은데 볼게 없어서 못남기네요 흑흑

 

오늘 사진은 뒤죽박죽 섞여있어요

 

 

 

베테랑 칼국수

중학교 때 매일 먹던 칼국수 5년만에 먹고 눈물 콧물 쏟았어요

국물 한 수저를 떠 먹으니 목구녕에서 절로 노래가 나왔어요

두비두밥 두비두밥

 

 

각종 밑반찬

칼국수까지 먹고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매우 화가 난 표정으로 혼냈어요

귀쌰대기

그래도 또 먹습니다

 

 

각종 전

울면서 부쳤어요

전 부치면서 계속 주워먹는다고 또 혼났어요

하긴 먹은거까지 다 합치면 저거 한판 꽉 찼을거예요

 

 

 

이건 그냥 마트 가니까 있길래

 

 

팥빙수

가격은 나빠요 맛은 팥빙수 맛

양은 한입거리

 

 

김치 전

비가 오기에 부쳤어요

전 끄트머리를 꼬득꼬득하게 태워먹습니다

 

 

샌드위치

밥 먹기 싫어서 만들어 봤어요

역시 한입거리

 

 

돼지고기 김치찜

신김치 숭덩숭덩 잘라놓고

고기 순풍순풍 넣어서 팔팔 끓였어요

톡 쏘는 신김치의 맛 역시 밥 한공기 뚝딱이예요

 

 

봉지라면

가끔은 이렇게도 먹어요

물 따라내고 스프 넣은 후 쉐킷쉐킷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인도카레

카레보다 난을 더 좋아해요

친구는 항상 물어요

그럼 카레는 왜이렇게 많이 했어?

저도 도저히 모르겠어요... 

 

 

피자

더러워 보이는 피자예요 하지만 아실거라 믿어요

피자맛이예요 맛있어요

 

 

이번엔 바나나 쉐이크가 아닌 초코쉐이크

 

 

 

 

새우 사진 찍다가 눈마주쳤어요

미안

 

 

삼겹살

가끔 이렇게 포식도 해요

삼겹살은 알맞게 익히는 것보다 바짝 태운 걸 좋아합니다

경기도 사시는 분들은 언제든 함께 하셔도 좋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추천수85
반대수2
베플|2013.09.03 23:51
아왜 난 이언니 말들이 옆에서 직접 말해주는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