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남친과 헤어진 뒤 허전하잔아요. 그래서 채팅 어플을 깔고 대화를 하며 지내왔엇죠.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놀러 온다는 겁니다.
살짝 겁이 났엇죠;; 어떤사람이길래 기차타고 4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온다는건지....
처음엔 싫었으니까,..그냥 허전함 달래려고 연락한거 뿐이였는데...온다하니...거절했엇는데.
어쩌다보니 ,그사람이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게 되어서 ..만나게 되었네요..
근데 첫눈에 제가 반한거 있죠?,,,,,,,
거리가 너무 멀어 고백도 쉽게 하지 못하겠고,,,,장거리 연애의 단점을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연락한지 한 한달정도 지났는데 그사람도 저한테 호감은 있지만..단지 거리상의 이유때문에.,,.
같이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거죠..
지금도 매일같이 그사람하고 대화하고,통화하고,그러고 지내고는 있지만...
정말 이사람 놓치지 싫은데.........그사람이 떠날까봐 고백도 못하겟고...
한편으론 좋으면서도 이런 고민 매일 하려니..가슴이 답답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