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시생 급박함이용해서 성 농락하는 입시컨설팅

세상무섭다 |2013.09.02 12:33
조회 103 |추천 2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진짜 급박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지방에사는 고3이구요...

 

 

 

이 이야기는 제 친구이야기에요.

친구가 저에게 고민상담하는데 정말 너무 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판에 올려봅니다.ㅜㅜㅜ 친구는 지방에서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제 수시기간 얼마남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막 수도권애들은 컨설팅 받으며

일찍 부터 준비한다더라구요. 뭐 한번받는데 100만원?

지방에서는 그런정보도 모르고 혼자 준비하던 친구였어요.

 

 

 

그러다가 아무래도 수도권 지역 애들보다 정보도 부족하고 또, 이제 얼마 수시가 남지 않아 급박한 마음에 한 컨설팅을 만나게 되었나봐요. 근데 그사람이 자기집에서 컨설팅을 하자고 했었나봐요.

 

 

 

 

 

결혼도 한사람이고 애기들도 있는 사람같은데 솔직히...

좀 그말들으면서 친구가 왜갓나 싶엇지만

 

친구도 급한 마음에 간것같아요.

 

물론 비용은 저녁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지 밤새면서 봐주면서

 

1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여기부터 대박이에요.

 

 

 

 

무슨 막판 뒤집기 수업하는 애들은  자신감..인가뭔가 그의지를 보여줘야한다면 테스트를 받아야한데요.. 근데 그테스트가 옷벗으라고.... 진짜 절박하면 어떤 거든 할 수 있어야한다고

 

 

 

물론 막 자기가 지금껏 가르쳤던 학생들은 전부 통과의례식으로 이런 과정을 거쳤다면서.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들 다 했다는데. 그래서 그건한 30초만에 끈낫느데...

 

자소서를 첨삭해주면서 무슨..3의 배수인가 5의배수인가

 

 

5,10,15번째?막 검사맡게되면.. 또옷을벗어야한대요. 그이유는 옷을 벗는 만큼 자기소개서에

솔직한 자신을 표현할 수있대나뭐래나.. 솔직히 이거 말이 안되는거 아니에요?

 

근데..친구가 그때 걸린거에요... 그러니깐 방에 데려가서는 옷을 벗으라했는데

 

 

더웃긴건 자기도 벗었대요. 너가 나를 믿는 만큼 나도 모든 걸 총 동원해 알려주겠다는 의미로

그러더니 자기를 너가 믿는다면 자기가 시키는 거 다해야한대요.

 

그래야 자기도 솔직하게 다 알려줄 수 있다고. 그러더니 막 만지라했다는데..

 

친구는 진짜 지방에서 급박한 마음에 큰 돈 주고 가서 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지방의 입시생 급박함 이용해서 ..진짜 이거 듣고 개어이없어서..

 

그러더니 다음번에 또 5의 배수때걸렷데요. 근데 이번엔 또 옷을 벗으라하더니

 

누우라햇대요. 친구가 절대 싫다고 그러니깐, 다른 애들은 다했다고...

 

 

진짜 이거 진짜.. 말도안되지 않아요? 친구는 진짜 완전 펑펑울면서..

 

솔직히 신고하고 싶은데 학교에 소문날까도 걱정이고 얼마나 급박하면 그러겟어요.

 

그래서 친구가 그냥 나와버린 것같더라구요. 이런식까지 해서 대학가고 싶지 않다고.

 

진짜심각해요. 지방은 입시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근데 그런 걸 악용하는 사람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돈이면 다입시가해결되나요? 그렇게 우리나라 돈만 주면 다대학갈 수 있는

 

,그리고 그런거 악용하는 더러운 나라였나요? 진짜 친구 이야기듣고 제가 다 분노가 차오르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해요........ 친구는 이미 돈 입금까지 마친상태고..

 

 

솔직히.. 알아보니깐 되게 유명한.. 사람 인 것 같아요.. 어떻해요...

제친구진짜.. 지금 수시기간에 아무것도 못하고 정신 놓고있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